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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유시인 [노래 즐기는 보드]
RNG_GODLv.100

한걸음또한걸음

나는 쓰러지지 않아(손성훈-내가 선택한 길).^-^

안녕하십니까? 어느덧 노래 소개하는 시간이 즐거워진 유저입니다.^-^ 이번 곡은 [손성훈 님의 내가 선택한 길]입니다. 얼마전 우리 보드에서 중2병 때 들은 노래를 소개해 주신 분이 계셔서 저도 사춘기 때부터 들었던 노래가 생각났습니다. 제가 어릴 때는 중2병 이란 단어가 없었습니다.^^ 인생의 무수히 많은 굴곡을 완화시켜 주었던 나만의 명곡. 힘들 때, 지칠 때, 외로울 때, 그리울 때, 억울할 때, 나에게 등짝 스매싱을 날려준 화이팅 그자체. '어차피 고독은 내가 선택한거야' '적어도 내자신은 이기고 싶어' '난 결코 쓰러지거나 힘없이 꺾이지 않아!' '전과 넌 다름없이 내안에 있을테니' 길을 가면서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도, 운동을 하면서도, 책을 보면서도(?)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마음속으로 폼 엄청나게 잡았습니다. 그랬더니 조금 유연해지고 의연해 졌습니다. 호쾌한 마음속 강펀치, 흐르는 눈물을 많이 막아준 방파제, 그래서 이노래가 좋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09.22 오후 9:30 · 조회 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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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IO_VETERAN

Lv.100

뭉탱찌

우와...강한 상남자 느낌의 곡이네요. 손성훈님 처음 들었는데 박력이 느껴져요. 밴드 느낌의 곡이 잘 어우러진거 같아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

3
2026.09.22 오후 9:51

PLAYIO_VETERAN

Lv.30

낮경밤밴

목소리가 갱장히 매력적인 가수네용 노래도 신나구 굿굿

3
2026.09.22 오후 9:56

FORGETFUL

Lv.101

빌리조엘

음악에 대한 조예를 드디어 커밍아웃하시는군요. 역시 타짜셨어. 👍 전 모르는 노래임 ㅋ

3
2026.09.22 오후 10:17

CREATOR

Lv.72

B_incense

한걸음님 평소에 글만 읽어보면 신사적이고 스윗하신 분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상남자셨군요! 터프한 기타소리가 너무 좋네요😁👍

2
2026.09.22 오후 10:36

GEM_OVERLORD

Lv.88

게임전사이회장님

빠밤~ 난 결코~ 우여곡절 없는 사람이 어디있겠냐마는 가슴 울리는 노래도 좋지만 가슴 뚫리는 노래도 짜잔하고 좋네요.ㅎㅎ 미스터 한, 한방 있네.^^ 거친 사나이의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라~ 미스터 한이 거칠지는 않다, 느려서 그렇지.ㅎㅎ 힘나네요, 확마 확마 피로 다 죽었어. 고마워요. 오늘 노래도 좋았음. 안녕~~ 힘나는 하루 되숑~~ㅎㅎ

2
2026.09.23 오전 8:33

KEEPER_OF_MEMORIES

Lv.103

y-zoo

드디어 들었습니다! 너무 늦었지요? 선곡신청 해놓고 깜빡 잊어버린 저의 건망증을 용서하세요. 어차피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상남자의 노래 아주 잘 들었습니다. 제 플레이 리스트에 섬세하고 감성적인 평을 언제나 남겨주셨던 한걸음님의 질풍노도 사춘기 테토남의 모습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흐흐흐. 가사가 아주 힘이 뿜뿜 납니다.

1
2026.09.25 오후 4:50

PLAYIO_VETERAN

Lv.112

뼈저리게후회된다

저는 첫소절. 난 결코쓰러지거나 이부분좋아여 학창시절 많이들었죠 루트원 약속 아세요?

1
2026.10.01 오후 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