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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유시인 [노래 즐기는 보드]
COMMUNITY_DWELLERLv.41

altergame

뿌리 없는 나무, No Roots

영국의 가수 앨리스 머튼은 광산 컨설턴트인 아버지에 의해 이사를 자주 다녔습니다. 미국, 영국, 캐나다, 독일 등 여러 국가를 넘나들며 살았던 경험으로 인해서인지, '여기가 내 집이다' 라고 할 만한 곳이 한 곳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곤 2016년 이 곡을 썼다고 밝혔습니다. 혼란에 빠진 정체성을 곡으로 승화시킨 거죠. (여담으로 나무위키에는 원문 해석을 잘못했는지 내용이 정반대로 써져 있습니다;) 이 곡의 포인트라면 드랍 전 파트인 "A thousand times" 가사와, 바로 그 다음에 반복적으로 나오는 "I've got no roots" 파트를 들 수 있겠습니다. 천천히 올라가면서 정점을 찍고, 바로 확 내려오는 듯한 느낌을 주죠. 롤러코스터를 떠올리면 될 것 같습니다. No Roots는 발표 이후 여러 유럽 국가에서 탑 10에 진입하기도 했으며, 빌보드 차트에도 진입하는 등 꽤나 높은 인기와 인지도를 얻기도 했습니다.

2026.09.23 오전 1:21 (수정됨) · 조회 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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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_DWELLER

Lv.69

녜엥너

한나라에서 이사 다니는것도 힘든데 나라별 이동이라니 참 힘들었을것 같네요

1
2026.09.23 오전 2:21

PIONEER

Lv.91

지나가는과객이요

와우, 몰랐던 노래 정말 잘들었습니다.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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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3 오전 10:31

PLAYIO_VETERAN

Lv.29

낮경밤밴

아 이 노래 정말 많이 들었죠ㅋㅋㅋ 뮤비는 처음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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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3 오전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