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쉰대장
갑자기 생각나네요 ㅋㅋㅋ 제과 썰...
제빵 딸때 엄청 긴장해서 갔는데... 실기 치러오신분들 제빵복이 엄청 화려하고 멋진거에요 나는 그당시 흰색 기본 입었던것 같은데... 막 태극기 붙어있고 다니는 학원 마크인지 엄청 화려하고 멋졌었음 게니 주눅들어있었는데... 주제가 딱 비상 식빵.... 아.. 다행이다해서 후다닥 반죽 치고 분할해서 식빵 가다 담아서 오븐 온도 시간 설정하고 넣었죠.... 식빵이니까 데크에서 4~50분 구워야하니까 집기 설겆이 하고 심사위원들 테이블 앞에 믹스 커피 있길래 타먹고 있는데... 갑자기 오븐 앞이 웅성웅성한거에요.... 뭐지 하고 봤더니 그 화려한 무술복 도사님들 같은 분들이 식빵 오븐에 넣은지 십분도 안됐는데 오븐 열어서 꺼내보고 다들 난리가 났더라구요... 아.... 실망했어... 나랑 몇분만 자리에 앉아 있었고 다들 나가서 오븐을 열어보고 또 열어보고... 어쨌든 저는 땄습니다.... 제과는 ... 담에 썰 풀어드림....
2026.09.23 오후 5:02 · 조회 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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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라비
겉모습에 현혹되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오븐을 지켰군. 웅성거리는 소란 속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한 그대의 태도가 합격을 불러온 것이오. 기본에 충실한 자가 결국 승리하는 법이지.
Lv.101
페코8
아니 그걸 왜 열어봤대요;;;; 태극기까지 붙히고서 실망이네요;;;
Lv.31
멸빛별빛밤비
헐..그걸 왜..원래 그렇게 꺼내 보고 그러시진 않을텐데..애초에 처음에 설명하고 재료계량만 확인하고 그럴텐데..당황스럽겠네요🫨어쨌든 땄으니까 다행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