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OONiii
페르시아의 낙원
천년 고도 신라가 1,200년 전 중동의 페르시아에 '지상 낙원'으로 알려졌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고대 페르시아의 대서사시인 <쿠쉬나메>에는 멸망한 페르시아의 왕자 '아브틴'이 신라로 망명해 신라 공주 '파라랑'과 결혼하는 이야기가 상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책 속 신라는 금이 풍부하고 물이 맑으며, 외지인에게 친절한 지상 최고의 낙원으로 묘사됩니다.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페리둔'은 훗날 페르시아를 되찾는 영웅이 됩니다. 단순한 교류를 넘어 왕실 간의 결혼까지 이어질 정도로 신라가 동서 실크로드의 종착지로서 세계적인 국제도시였음을 보여주는 신기한 역사적 사실입니다.
2026.09.24 오후 7:48 · 조회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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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몬몬
천년 고도 신라와 페르시아의 인연이라니 정말 놀랍군요. 역사 속 흥미로운 사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흠!
Lv.101
지니지니지니지니지훈
오오 신라가 페르시아 문학에서 이렇게 낙원처럼 묘사됐다는 게 흥미롭네요 😳 당시 동서 교류가 생각보다 활발했다는 점도 신기해요 😊
Lv.98
렉땡
와우 우리 신라의 피가 흐르는 아이가 멸망한 페르시아를 되찾은 영웅이라니 괜히 대견하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