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음또한걸음
가슴이 뜁니다(조째즈-모르시나요).^-^
안녕하십니까? 하루 한번 소개하는 노래가 어느덧 즐거움이 되어 가는 유저입니다.^-^ 당신에게는 가슴이 뛰는 노래가 있으십니까? 저는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조째즈 님의 모르시나요]입니다. 음~ 사람이 노래를 즐기면 이런 모습 아닐까 란 생각이 듭니다. 좋아하는 요소를 다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소리. 축구로 따지면 최종 수비수 같습니다. 맨 끝에서 다 보고 있다가 위기의 순간 나타나는 한번의 찬란함. 1번 부터 10번에게 '괜찮아, 내가 있잖아. 걱정말고 니들 할거해'. 멜로디. 폭발하기 전 일정시간 활동을 멈추는 화산처럼, 잔잔하기 이를때 없다가 폭발 합니다, 웅장하게! 가사. 찬바람 불어 오니, 그대 생각에 눈물짓네. 인사 없이 떠나시던 날, 그리움만 두고 가네. 귀에 '나는 슬프지만 너는 행복해라'가 들립니다. 듣고 있으면 가슴이 뜁니다. 억지로 감정을 실어서 끌고 가는게 아니라, 내가 가진 모든 감정 다 내어놓고 흘러가게 나둡니다. 가슴이 뛰는 추석 되십시오.^^
2026.09.24 오후 8:20 · 조회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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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포푸
잔잔하다가 웅장하게 터지는 감동이라니, 정말 궁금하네요. 노래를 아끼는 한걸음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제 가슴도 덩달아 뜁니다.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Lv.35
HIHE
제가 좋아하는 음? 이네요😬😬
Lv.22
훗띠리루
와 저도 이노래 완전 좋아해요
Lv.30
낮경밤밴
이 노래 완전 좋네용!!
Lv.101
빌리조엘
BMK 소개하시더니 동생을 데려오셨네요 ㅋ 앞가름마 모르시나요? 노래 좋습니다.
Lv.88
게임전사이회장님
호우~ 추석 연휴에도 글을 쓰다니 열정이요.ㅎㅎ 확인 안했으면 댓글도 못쓸뻔 했다요. 훅 치고 빠지기도 하고 진득하게 밀고 가기도 하고 한번에 몰아치기도 하고 클래식 느낌도 들고 하네요. 추석 연휴에 힘든거 모르시나요 하면서 가족들에게 이 노래를 들려줘야 겠어요.^^ 오늘도 좋았음. 추석 당일이니까 마음이 포근한 하루 당첨. 추석 잘보내요~~ㅎㅎ
Lv.103
y-zoo
이 노래를 조째즈님이 부른걸로 처음 좋아하게 됐는데 알고보니 원곡은 다비치가 불렀더군요. 그때는 좋아하지도, 전혀 관심조차 없었는데 (참고로 다비치 좋아라 합니다.) 조째즈님이 부른건 얼마나 슬프고 애가타던지. 같은 노래인데도 두 가수가 소화하는 방법에 따라 이렇게 느낌이 달라져서, 관심없던 노래를 좋아하게 만들수 있다는게 신비한 경험이었답니다. 아주 칭찬해요, 조째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