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과객이요
명절 잘들 보내시나요. 신성우-서시.
명절이네요. 저는 한동안 매일 하나씩은 보드에 글을 올렸는데, 어제 바쁘게 움직이다 보니, 어제 하루는 빼먹었네요. 뭐, 루틴이란 가끔은 깨지는거죠. 명절과는 그닥 상관없지만, 그래도 누군가를 기다리는 이에 대한 곡. 신성우님의 서시 입니다. 하긴, 누군가를 기다리는게 명절이지, 뭐 다른 이유가 필요할까요. 이 곡도 당시에 꽤나 큰 인기를 얻기도 했고, 조용히 연주되는 기타의, '끼익'하고 줄을 쓸어내리는 방식은, 일반인들에게 신선했다 생각합니다. 기타를 그냥 튕기기만 하는게 아니라는 걸 아주 간단히 납득하게 해준? 전 이게 별거 아닌듯 해도, 당시 꽤나 큰 변화였다 생각해요. "정해진 방식대로 사용해야만 하는게 아냐. 때로는 다른 방식으로 쓰는것도 좋아"라고 말해준 느낌. 신성우라는 가수가, 잘생긴 외모때문에 오히려 평가절하가 되기도 했죠. 꾸준히 자기 음악만들며, 뮤지션으로 인정받을만한 가수인데, 그냥 아이돌로 분류됐던 분위기. 오랜만에 한번 들을만한 곡이예요.
2026.09.25 오후 3:29 · 조회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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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7
애기콩콩
신성우 아저씨 너무 멋있죠ㅎㅎㅎ 친구들끼리 노래방갔늘때 너무 뷰르기 좋은 노래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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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0
낮경밤밴
노래가 너무 좋네요!
Lv.101
빌리조엘
신성우냐 김원준이냐 누가 더 잘생겼는지 얘기하던 기억이 나네요. 내일을 향해 노래방 단골 손님 이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