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꼬꼬
3. 도원결의는 삼국지 정사에 등장하지 않는다.
중국 4대 기서(삼국지연의, 수호지, 서유기, 금병매) 중 하나인 삼국지연의에는 도원결의가 분명히 나온다. 하지만 삼국지연의는 정사인 삼국지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소설이다. 삼국지 정사에는 도원결의가 나오지 않는다. 물론 유비, 관우, 장비가 의형제처럼 친했던 것은 맞으나, 이는 소설적으로 재미있기 위해 등장한 신일 뿐, 정사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오늘은 내용이 짧으니 삼국지에 나온 대표적인 사자성어들을 추가로 알아보겠다. 삼고초려(유비가 제갈공명을 세 번이나 찾아감, 인재를 맞기 위해 참을성 있게 힘씀) 읍참마속(눈물을 머금고 마속의 목을 벤다는 뜻, 신하를 법대로 처단하여 질서를 바로잡음) 수어지교(물과 물고기처럼 떼려야 뗄 수 없는 친밀한 사이를 뜻함) 난형난제(형이라 하기도 어렵고 동생이라 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사이) 복룡봉추(숨어 있는 용과 봉황의 새끼라는 뜻으로, 아직 드러나지 않은 뛰어난 인재를 가리킴) 고육지책(자기 몸을 희생하는 계책)
2026.09.25 오후 8:47 · 조회 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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