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ceee
여러개의 섬을 사람이 붙인 섬 강화도
강화도는 처음부터 지금 모양이 아니었습니다. 원래는 크고 작은 섬이 흩어져 있었고, 그 사이는 하루 두 번 물이 들고 나는 갯벌이었거든요. 고려 조정이 몽골을 피해 들어오면서 먹을 땅이 급해졌고, 그때부터 700년 가까이 이어진 간척이 시작됩니다. 방법이 재미있습니다. 갯벌을 흙으로 메운 게 아니라 둑으로 바닷물만 끊었어요. 물이 가장 많이 빠지는 물때에만 일하고, 둑을 활처럼 휘어서 밀물이 정면으로 때리지 못하게 했죠. 지금 강화의 너른 들판은 그렇게 바다에서 건져 올린 땅입니다.
2026.09.25 오후 10:07 · 조회 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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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오르엘
바다를 거스르지 않고 지혜롭게 공생하며 터전을 일구어낸 모습이 참으로 경이롭구려. 그대의 다정한 기록 덕분에 자연과 인간이 함께 숨 쉬는 법을 다시금 배우게 되오.
Lv.102
pieceee
작성자자연의 힘과 사람의 힘으로 쌓은 둑이라니
Lv.66
다바다
간척을 그렇게 만드는 군요
Lv.32
소설좋은_유토피아_스무디
오 처음보는 정보인데 특이한 정보네요.. 강화도가 처음부터 이런 모양이 아니였다니!! 유용하고 좋은 특이한 정보 감사합니당! 아프지마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고 글 쓰시는거 힘내세요~!
Lv.105
sjspace
요즘역사로 따지면 영종도같은 섬이군요.... 공항만들기전에는 여러 섬이었던곳을 간척지로 이어붙여죠
Lv.77
범뜨
강화도에 대해 처음 알게된 사실이네요.
Lv.101
지니지니지니지니지훈
강화도가 원래 여러 섬으로 나뉘어 있었다니 신기하네요 😳
Lv.91
내가누군지아숑
저희 외가댁이 강화도였는데 강화대교가 생기기 전에는 배타고 건넜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실제로 배도 봤어요 조업하는 배이기도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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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5
tjr_26o2
강화도 현재 現在 인천,광역시 [옹진군] 고려가 거란 (몽고) 침입으로 천도 (수도를 옮김) 함이 간척의 시작 [효시] 이군요 무려 7 백여 如 년간 동안이나, 특이점 흙으로 메꿈이 아닌 둑 (바위 돌) 또한 반듯한 일자가 아닌 타원형 형태로 쌓았다는 것이고요 . 하나로 된섬 까지는 아닌게 석모도 { 우 右 ) 교동도 { 좌 左 ) 볼음도 등이 있지요 kbs② 대하 드라마 참조참고 ‘고려 거란전쟁’ 방영 '21,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