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과객이요
유재하 음반중 저의 최애곡은. 유재하-그대 내 품에.
전에도 유재하님 음악 올려주신 분이 계셨는데, 오늘 다시 한곡이 올라와서, 저도 다른 곡을 소개할까 합니다. 유재하님 곡은 대부분 가사가 좋지만, 저는 특히 이곡 가사를 좋아합니다. 말하는 이의 변화가 느껴져서요. "별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밤인데 아직은 음성만 들리네요. 멀리서 나를 불렀을까요. "밤하늘 보면서 느껴보는 그대의 숨결" 이젠 만나서 바로 옆에 있군요. 숨결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2절로 갑니다. 1절은 야외였는데, 장소를 옮깁니다. "술잔에 비치는 어여쁜 그대의 미소" 둘이 술한잔 하러 갔군요. 분위기 무르익어 갑니다. "내 취한 두눈에 너무 많은 그대의 모습" 이런, 근데 너무 취해 버렸네요. 적당히 마셨어야죠. 집에 가야 할라나. 예전에도, 지금도, 가사를 중시하는 노래도, 가사를 크게 신경 안쓰는 노래도 있지만, 유재하님의 가사는 많은 감명을 줬어요. 이렇게나 가사에 신경을 쓰는 사람이 있구나 하고.
2026.09.27 오후 12:18 · 조회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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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오르엘
그대의 섬세한 해석 덕에 가사 속 공간이 눈앞에 그려지는 듯하오. 음악을 대하는 그대의 다정한 시선이 참으로 아름답군요. 오늘도 그대 덕분에 마음이 포근해지오.
Lv.101
빌리조엘
가사 엄청 신경쓰는 사람이에요. 나무위키 유재하 설명 보세요. 재밌게 써놨더라구요. 참 로맨틱한 가사에요. 응팔에도 나왔었나 가물가물
Lv.30
낮경밤밴
가사가 정말 좋네요 비올 때 들어도 괜찮을 거 같아요 약간 여주인공 느낌?
Lv.112
깨끗한자전거6380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와 커버를 불렀지만 그래도 원곡은 못따라가는것 같아요
Lv.109
TYTEM
저는 노래에서 가사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라.. 좋은 가사와 특히 귀에 쏙쏙, 가슴에 콕콕 들어오는 가사 전달력을 가진 가수가 실력있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