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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이야기
PIONEERLv.73

갈라파고스거북

전쟁이야기 - 제1차 불런전투 3편 스톤월 잭슨의 등장

전투의 중심은 헨리 힐로 옮겨갔다. 남군은 북군의 거센 공격을 받으며 여러 차례 밀렸지만, 지원군이 도착하면서 방어선을 다시 구축할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버지니아 군사학교 출신의 토머스 J. 잭슨 준장이 자신의 부대를 이끌고 강력한 방어선을 형성했다. 버지니아의 기병 장교 버나드 비 장군은 잭슨의 부대를 가리키며 병사들에게 “돌담처럼 서 있다”는 뜻의 말을 했다고 전해지며, 이후 잭슨은 ‘스톤월 잭슨’이라는 별명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북군은 헨리 힐 일대에서 남군의 방어선을 돌파하려고 반복해서 공격했지만 남군은 버텨냈다. 특히 남군의 증원 병력이 계속 도착하면서 전투의 양상이 바뀌었다. 오전까지 우세했던 북군은 점차 공격력을 잃었고, 남군은 반격할 수 있는 병력을 확보했다. 전투는 이제 북군이 남군의 수도로 진격하는 싸움이 아니라, 북군 자체가 전장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상황으로 변하고 있었다. 드디어 등장한 남군의 영웅 '스톤월' 잭슨장군!

2026.09.28 오전 10:17 · 조회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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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DARY_REVIEWER

Lv.101

지니지니지니지니지훈

스톤월 잭슨이라는 별명이 탄생한 순간이 정말 인상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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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오전 11:30

RNG_GOD

Lv.101

하룩선장

정보감사요

0
2026.09.28 오전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