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파고스거북
전쟁이야기 - 제1차 불런전투 5편 짧은 전쟁이라는 환상의 붕괴
제1차 불런 전투는 남북전쟁의 첫 번째 대규모 육상전투였으며, 양측에 전쟁의 실체를 깨닫게 한 사건이었다. 북군은 약 2,896명, 남군은 약 1,982명의 사상자를 냈으며, 당시로서는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전투였다. 북군의 패배로 링컨 행정부는 남부를 단기간에 제압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리고 장기전을 준비해야 했다. 맥도웰은 지휘관 자리에서 물러났고, 북군은 병력을 재편성하고 훈련시키기 시작했다. 남군에서는 잭슨이 뛰어난 방어 지휘를 보여 ‘스톤월’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남군 역시 승리를 지나치게 낙관해서는 안 되었다. 전쟁은 끝나지 않았고, 남부의 수도 리치먼드를 둘러싼 싸움은 앞으로 더욱 거대해질 것이었다. 특히 불런에서 패배한 북군은 새로운 군대를 조직했고, 1년 뒤 같은 지역에서 다시 남북군이 맞붙게 되었다. 그것이 제2차 불런 전투였다. 다음은 제2차 불런전투로 돌아오겠습니다~
2026.09.28 오전 10:19 · 조회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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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4
늅팡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당
Lv.101
지니지니지니지니지훈
짧게 끝날 거라던 예상이 첫 대규모 전투에서 완전히 깨졌네요 😳
Lv.101
하룩선장
정보감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