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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야기 - 제2차 불런전투 1편 1년 뒤 다시 매너서스로
제1차 불런 전투가 벌어진 지 1년이 지난 1862년 여름, 버지니아 전선의 상황은 크게 달라져 있었다. 북군은 조지 매클렐런이 이끄는 포토맥군을 중심으로 남부의 수도 리치먼드를 압박하고 있었지만, 반도 전역에서 로버트 E. 리가 지휘하는 남군에게 저지당했다. 링컨 정부는 리치먼드에 대한 압박을 유지하는 동시에 워싱턴을 방어하기 위해 존 포프가 지휘하는 버지니아군을 새롭게 편성했다. 포프는 셰넌도어 계곡과 버지니아 북부에서 남군을 압박하며 리치먼드로 향하는 북군의 다른 축을 만들려 했다. 리는 포프의 군대를 상대하기 위해 토머스 J. 잭슨의 군단을 북쪽으로 이동시켰다. 잭슨은 빠르게 기동하여 포프의 오른쪽 측면을 돌아 북군의 보급선을 공격했고, 8월 말에는 매너서스 정션의 거대한 보급기지를 파괴했다. 포프는 남군을 추격하며 다시 불런 지역으로 진군했다. 저번 제1차 불런전투에 이어 남군에게 최고의 기회를 열어줬던 제2차 불런전투를 이어갑니다~
2026.09.28 오전 11:10 (수정됨) · 조회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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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01
지니지니지니지니지훈
1년 만에 같은 매너서스에서 다시 맞붙게 되다니 흥미롭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