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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야기 - 제2차 불런전투 2편 잭슨의 기습과 고립된 군단
잭슨은 포프의 군대가 자신을 포위하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매너서스 지역에서 북쪽으로 이동해 제1차 불런 전투가 벌어졌던 곳에 자리를 잡았다. 그는 완성되지 않은 철도 제방을 따라 방어선을 구축했다. 포프는 잭슨이 퇴로를 차단당했다고 판단하고 병력을 집중시켰다. 8월 28일에는 워런턴 턴파이크를 따라 이동하던 북군 부대와 잭슨의 병력이 브라우너 농장에서 충돌했다. 짧지만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지만 어느 쪽도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이 전투를 통해 포프는 잭슨이 자신의 군대에 갇혔다고 확신했고, 다음 날 대규모 공격을 준비했다. 그러나 실제 상황은 포프가 생각한 것과 달랐다. 리는 이미 잭슨을 지원하기 위해 롱스트리트가 지휘하는 대규모 병력을 이동시키고 있었다. 남군은 북군이 잭슨의 병력을 공격하는 동안 지원군을 전장에 집중시키고 있었다. 전투의 승패를 결정할 핵심은 잭슨이 북군의 공격을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는가에 달려 있었다.
2026.09.28 오전 11:11 · 조회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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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01
지니지니지니지니지훈
포프는 잭슨을 완전히 몰아넣었다고 생각했는데 뒤에서는 롱스트리트가 움직이고 있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