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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야기 - 제2차 불런전투 5편 남군의 승리와 워싱턴의 위기세
제2차 불런 전투는 1862년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벌어졌으며 남군의 승리로 끝났다. 국립공원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북군 약 13,826명, 남군 약 8,353명의 사상자가 발생해 총 피해가 2만 2천 명을 넘었다. 전투 이후 포프의 버지니아군은 워싱턴 방어선으로 후퇴했고, 링컨은 포프를 지휘관에서 물러나게 했다. 그의 병력은 매클렐런의 포토맥군에 흡수되었다. 반면 리는 제2차 불런에서 승리한 뒤 자신감을 얻고 포토맥강을 건너 메릴랜드로 진격했다. 이는 곧 남군의 첫 번째 대규모 북부 침공으로 이어졌으며, 1862년 9월 앤티텀 전투로 연결되었다. 제1차 불런이 북군에게 전쟁이 장기화될 것임을 깨닫게 한 전투였다면, 제2차 불런은 리와 남군이 버지니아 전선에서 다시 주도권을 확보하고 북부 영토로 전쟁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
2026.09.28 오전 11:13 · 조회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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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01
완숙토마토
재밌는 역사 이야기네요 저는 역사 세계사는 학교때도 힘들었어요 ㅋ
Lv.101
지니지니지니지니지훈
제2차 불런 이후 리가 메릴랜드로 진격했다는 게 중요한 전환점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