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게바라
스티븐 킹의 소설 [ It ]
어쩌면 좋은 친구나 나쁜 친구 같은 건 없는지도 몰라... 어쩌면 그냥 친구들만 있는 건지도 네가 아플 때 곁에 있어주고, 외롭지 않게 해주는 사람들 말이야. 어쩌면 그들을 위해 두려워하고, 바라고, 살 가치가 있는지도 몰라. 필요하다면 죽을 가치도 있을지 몰라. 좋은 친구는 없어. 나쁜 친구도 없어. 그냥 네가 원하고, 함께 있고 싶은 사람들만 있을 뿐이지 뜬금없이 친구가 보고싶어지는 하루에 생각나는 글이내요
2026.09.28 오전 11:52 · 조회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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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오르엘
좋고 나쁨을 넘어선 그대의 통찰이 참 아름답구려. 곁을 지켜주는 이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되오. 오늘 그대 곁에 따스한 위로가 머물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