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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이야기
PIONEERLv.73

갈라파고스거북

전쟁이야기 - 애틀란타로의 행군 1편 채터누가에서 조지아로

1864년 초 미국 남북전쟁은 네 번째 해에 접어들었다. 북군은 서부전선에서 빅스버그와 채터누가를 장악하며 남부의 핵심 지역으로 진입할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1863년 11월 채터누가 전투에서 북군이 승리하면서 테네시의 중요한 교통 거점이 북군의 손에 들어왔다. 이곳을 기반으로 윌리엄 T. 셔먼 장군은 조지아주 애틀랜타를 향한 대규모 공세를 준비했다. 당시 애틀랜타는 철도가 여러 방향으로 연결되는 남부의 핵심 교통·군수 중심지였으며, 남부연합의 전쟁 수행 능력을 지탱하는 중요한 도시였다. 셔먼에게 주어진 목표는 남군의 테네시군을 격파하고 애틀랜타로 진격하는 것이었다. 북군은 조지 H. 토머스의 컴벌랜드군, 제임스 B. 맥퍼슨의 테네시군, 존 M. 스코필드의 오하이오군 등 세 군대를 동원했다. 약 10만 명의 병력이 1864년 5월 7일 채터누가를 출발하면서 애틀랜타 전역이 시작되었다. 제1,2차 불런전투에 이어 셔먼이라는 이름을 전미에 알린 애틀란타로의 행군을 다룹니다!

2026.09.28 오후 3:16 · 조회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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