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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야기 - 애틀란타로의 행군 5편 애틀랜타의 함락
8월에 들어서자 셔먼은 애틀랜타를 직접 공격하는 대신 남군의 보급선을 완전히 끊는 작전을 선택했다. 애틀랜타는 철도에 의존하고 있었기 때문에 보급로가 차단되면 남군은 도시를 계속 방어하기 어려웠다. 셔먼은 8월 25일부터 병력을 남쪽으로 크게 이동시켜 애틀랜타와 연결된 철도를 공격했다. 8월 31일 존스버러에서 북군과 남군이 충돌했고, 북군은 남군의 철도 보급선을 끊는 데 성공했다. 더 이상 애틀랜타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후드는 9월 1일 밤 도시에서 철수했다. 다음 날인 9월 2일 셔먼의 북군이 애틀랜타에 진입하면서 약 4개월에 걸친 애틀랜타 전역이 사실상 끝났다. 애틀랜타 함락은 남부의 중요한 산업·철도 중심지를 잃게 만든 사건이었다. 동시에 북부에서는 링컨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을 높이는 정치적 의미도 컸다. 셔먼은 이후 애틀랜타를 출발해 대서양 연안으로 진격하는 ‘바다로의 행진’을 시작하며 남부의 전쟁 수행 능력을 더욱 약화시켰다 다음은 남북전쟁의 마지막을 다뤄볼겁니다!
2026.09.28 오후 3:18 · 조회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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