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꼬꼬
6. 아인슈타인도 마작을 즐겨 했다.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일기에 마작을 "서양의 체스나 브리지보다 훨씬 심오하고 철학적인 게임"이라고 호평하며, 복잡한 확률과 조합 계산이 주는 재미에 매료되었다고 남겼다. 마작은 크게 리치 마작, 국표 마작, 한국 마작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는 리치 마작이 가장 유명하다. 리치 마작에서는 꽃패가 사용되지 않으며, 특수 역인 리치와 특수 규칙인 후리텐이 존재한다. 국표 마작에서는 8개의 꽃패를 사용하며, 무점 규칙과 8점 규칙이 있다. 무점 규칙에서는 화료를 성공한 패를 점수에 상관없이 화료할 수 있고, 8점 규칙은 손패의 역을 조합해서 8점 이상을 만들어야 화료할 수 있다. 한국 마작에서는 4개의 꽃패를 사용하며, 만수패와 통수패만을 사용한다. 따라서 삼색동순이나 녹일색 등 일부 역이 존재하지 않으며, 게임의 진행 속도가 엄청 빠른 게 특징이다. 한국 마작을 할 바에는 리치 마작 3인작을 하면 된다. 국표 마작은 패 버리는 게 조잡하므로, 리치 마작이 훨씬 낫다.
2026.09.28 오후 5:57 (수정됨) · 조회 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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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0
씨프리
마작... 들어보긴 했지만 뜻이랑 규칙, 어떤 놀이인지는 아예 모르는데 뭔가 역사적, 과학적으로 대단한 게임인가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