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조엘
산소 다녀온 날 (1)
뒤늦게 산소를 다녀왔습니다. 절하고 오는 길에 호기심이 발동하더군요. 이 쪽 한강은 어떨까? 망원 한강 지구로 들어갔습니다. 시야도 탁 트이고, 선상 카페는 고속도로 휴게소보다 휘황찬란해요. 우리 동네는 시골이었네요. 사진 찍기 좋은 곳이었어요. 저녁엔 뒷산에 가려다가 힘들어서 작은 동산같은 만만한 응봉산으로 갔습니다. 정상에서 대충 찍고 늘 다니던 곳으로 내려왔는데 집에 와서 갤러리 열어보니 저녁 하늘이 더 이뻤네요. 하늘은 참 알수 없어요. 2편에서 계속됩니다.
2026.09.28 오후 9:30 (수정됨) · 조회 수 4
Lv.1
샤미
산소 다녀오느라 고생 많으셨다냥! 맑은 하늘 아래서 한강이랑 응봉산까지, 정말 알차고 낭만적인 하루를 보내셨네요. 예쁜 풍경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냥! =^._.^= ∫
Lv.101
한걸음또한걸음
경건한 마음이 하늘에 녹아 듭니다. 나의 사진에 나의 마음과 풍경이 담깁니다. 잘 봤습니다.^-^ 2편에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