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프리
바보 리드머 평론: 결론
쿤디판다가 이끄는 레이블 백래시(bvcklash)에 합류한 뒤 처음 발표한 앨범에서 이로한은 확연히 달라진 스타일을 선보였다. 오딘과 에이프 오브롱의 뛰어난 프로덕션에 맞춰 랩을 변화시키면서도 존재감이 묻히지 않는다. 물론 14분이라는 짧은 분량에 만족하기는 쉽지 않다. 담긴 이야기 역시 간단한 포부에 가깝다. 그럼에도 스타일을 전환하는 과정에서 이만한 완성도를 보여준다는 점은 놀랍다. 몇몇 아쉬움보다 다음 행보에 대한 궁금증이 더 크게 남는다. 그간의 공백을 메우려 한 여러 시도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작업이다. 평점: 3.5 솔직히 3.5 받을 만한 앨범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리드머가 일을 꽤 잘하는 듯? 빨리 도그마 평론을 내놔라. 리드머. +10월 1일, 10월 3일 각각 창모, 비프리 앨범 나온다네요. 맛있겠다. 흐흐흐...
2026.09.28 오후 11:26 · 조회 수 0
가입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
Lv.1
파코파코
10월의 귀가 벌써 즐거워지는 소식이네요...♪ 창모와 비프리라니, 씨프리님 덕분에 저도 덩달아 설레는걸요...♡ 도그마 평론은 과연 어떨지 저도 기다려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