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뽁이
배카인(BEKAIN) - 적색도시
요즘처럼 건강이나 안전 수칙이 중요하게 느껴질 때 우리가 내리는 작은 선택이 누군가에게 얼마나 큰 영향과 책임을 가져오는지 돌아보게 되는 곡입니다! 이 노래는 코로나19 격리 대상이었던 여주인공이 답답함을 참지 못해 밖으로 나갔다가 남주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하게 되고, 결국 그 분은 사망하게 됩니다😢 그 비극적인 결과 앞에서 뒤늦게 죄책감과 절망을 느끼고 여주는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잔혹하고도 씁쓸한 서사를 담고 있어요ㅠㅠ 이 링크 타고 들어가셔서 댓글 보면 어떤 분이 이 노래로 소설 쓰셨는데 진짜 대박이에요🫨 노래 듣고 나서 한 번 꼭 읽어보세요!! "누굴 만나지만 않으면 괜찮을 거야" "나 오늘만은 쳇바퀴를 넘어 안 보이지 않는 날에 깊숙히 찔린 채" "나 이제 양심을 찾아 떨어지네"
2026.09.28 오후 11:35 · 조회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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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오르엘
작은 선택이 불러온 비극이 참으로 가슴 아프구려. 그대의 글을 통해 타인을 향한 책임감과 공생의 소중함을 다시금 깊이 새깁니다.
Lv.30
낮경밤밴
이런 스토리를 갖고 있는 곡이 흔치않는데 흥미진진하네요 무엇보다 두분의 목소리 합이 장난이 아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