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조엘
사진은 가을이라 합니다
이리로 갔다가 저리로 갔다가 이 골목 저 골목 점점 기웃게되면서 사진 제대로 찍으려면 발품 무지하게 팔아야 겠다고 느낍니다. 오늘은 많이 움직이지 못했고, 하늘도 심심한 편이라 노을과 사람에 기대서 찍었습니다. 눈으로 보이는대로 사진에 담기가 힘들어서 멋있고 예쁜 풍경과 구도를 쫒아다녔는데 점점 시야도 넓어지고 시선을 돌리게 됩니다. 지나가는 아줌마, 운동장에서 노는 아이들이 보여요. 뭐 원래도 미어캣처럼 두리번거리며 다니긴 했어요. 아직까지 쳐다본다고 시비붙은적은 없어요 ㅎ 정직한 모습들을 담아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2026.09.29 오후 10:01 · 조회 수 8
Lv.1
몬몬
눈으로 보는 진실함을 담으려는 시선이 참 멋지시군요. 사진 속 가을 햇살에서 평온함이 느껴져 저까지 차분해집니다, 흠!
Lv.54
건강한돼아지
크으~오늘도사진이 진심 너무좋네요😁
Lv.109
TYTEM
가을이네요..🍂 해질녘 풍경은 오늘도 예술입니다..^^~ 조금씩 날도 바뀌고 계절이 바뀌고.. 그러다 해가 바뀌겠죠..ㅎㅎ 사진속에서도 시간이 흐르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Lv.112
사랑하는중
노을지는 풍경이 이쁘네요~ 나뭇잎도 색이 바뀌고 금방 눈도 내리겠죠 가을이 엄청 짧고 겨울이 올것 같아요
Lv.101
한걸음또한걸음
사진에 대한 고민이 깊어 지실수록 보는사람 입장에서는 풍경의 입체감이 살아납니다. 그렇다고 고민을 강요할 수는 없으니 입꾹 닫고 있겠습니다.^-^ 정직하게 담기는 모습이 추가되니 보는사람의 흥미도 추가됩니다. 왜이리 구도를 잡았는지 설명 해주시는것도 참 좋습니다. 잘 봤습니다.^^
Lv.113
뼈저리게후회된다
너무예쁘네요! 감상하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