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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유시인 [노래 즐기는 보드]
KEEPER_OF_MEMORIESLv.103

y-zoo

O.WHEN (오왠) - 처음이니까

숏박스 유튜브 보다가 bgm으로 들은 노래인데요. 뭘 해야될지 모르겠고, 막막하고, 근데 할건 많고, 일을 거절할수도 없고, 안하고 욕먹고, 하고도 욕먹는 그 특유의.. 신입사원의 고달픔 있잖아요. 그거랑 진짜 너무 딱 맞더라구요. 물론 저는 이제 닳디 닳은 경력직이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준비도 제대로 하지 못한채 사회에 뛰어들었던 사회초년생때가 생각나서 가슴이 찡한 노래였습니다. 학생분들도, 취준생분들도, 지금 일하고있는 직장인분들도 그냥 모두 다 힘내세요, 오늘도.

2026.09.30 오후 3:19 · 조회 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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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TFUL

Lv.101

빌리조엘

'오늘' 들었을때랑 비슷한 느낌을 받았어요. 약가 몽환적인 분위기에 멋진 발라드네요.

3
2026.09.30 오후 6:52

PLAYIO_VETERAN

Lv.30

낮경밤밴

슬픔 밤이 찾아오면 기댈 곳이 없어 이 부분이 너무 슬프네요ㅜㅜ

3
2026.09.30 오후 10:05

RNG_GOD

Lv.100

한걸음또한걸음

닳디 닳은 경력직? 그래도 처음인 일이 있으시지 아닐까요? y-zoo 님도 힘내십시오.^-^ 상황이 파노라마처럼 영화처럼 쫘악 연상되는 노래 참 매력 있습니다. 정엽 님 목소리도 살짝 들리고 이노래 때문에 신입사원이 되고 싶습니다.^^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시기에 쪽집게 과외 받듯이 들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노래 좋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1
2026.10.01 오후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