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조엘
소피 마르소 영화 ost 3곡 모음
소피 마르소 영화 노래들 모음 영상이 있네요. 3곡 모두 유명한 노래들입니다. 우리 시절엔 책받침 여신 세분이 있었어요. 브룩 쉴즈, 피비 케이츠, 소피 마르소 너무 이뻤죠. 어릴때 외가댁에 가면 레코드판도 잔뜩 쌓여있고 '스크린'이라는 일본 영화 잡지가 있었어요. 예쁜 배우 사진도 있었지만 야한 영화 사진들이 중간중간 있어서 외삼촌 몰래 훔쳐보곤 했죠. 음악과 영화 좋아하게 된게 외삼촌 덕분입니다. 라붐 1 주제가 Richard Sanderson - Reality https://youtu.be/T5dnEKqOaHw?si=KNMpRtP0NzsRZGgO 라붐 2 주제가 Cook Da Books - Your Eyes https://youtu.be/YRWtADqcugM?si=53rktVIdzcTuRo9x 유콜잇러브 주제가 Karoline Kruger - You Call It Love https://youtu.be/SJD53NET8Zk?si=1NI1bop3_C0bBt4u
2026.09.30 오후 10:19 (수정됨) · 조회 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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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파코파코
책받침 여신이라니 정말 낭만적이네요...♩ 외삼촌의 레코드판과 잡지가 그대의 감성을 키운 거군요...♡ 저도 그 시절의 선율 속으로 살짝 다녀온 기분이에요...♪
Lv.101
빌리조엘
작성자3곡 각각 링크는 아래에 있어요. 500자 힘드네.
Lv.30
낮경밤밴
세 곡 다 한번씩을 들어봤는데 저는 라붐1 주제가가 젤 좋은거 같아요 실제로도 잘 때마다 듣고 있어요ㅎㅎ
Lv.100
한걸음또한걸음
선율이란 이런거야 설명해 주는거 같습니다.^^ 원, 투, 쓰리 다 들으려면 15분 정도 걸리기에 흠칫 했는데, 시간이 노래에 점령 당했습니다. 바다에 놀러가서 물놀이 안하고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좋듯이, 놀이공원에 놀러가서 미친듯이 놀이기구 안타도 그곳 자체가 좋듯이, 소풍 가는날 먹을 과자가 전혀 없어도 소풍 자체가 좋듯이, 안개 같이 쌰악 퍼져오는 노래에 제 모습이 숨겨집니다.^-^ 잘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