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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대체 왜 똑같은 근로자가 두명 있는데
나한테만 일을 몰아주냐고. 내가 하는 일: 한달에 3주 내내 우편물 수령하러 본관 왔다 갔다하기. 강의실 책상 닦고 정리하기. 간식 들어온 거 정리하기. 걔가 하는 일: 세미나 출결처리. 유튜브보기. 근데 걔는 귀하디 귀한~ 학생회 나으리라서 늘 바쁘시고? 세미나 출결처리도 2년 내내 나한테만 몰아주다가 열받아서 노트북 고장났다 못한다 했더니 그제서야 마지못해 일 넘어간 거. 우편물 수령 가끔 걔가 하러 가면 수령하느라 늦었어요! 하고 출근시간 30분, 1시간씩 늦어서 오는데 걔가 늦으면 그럴수있지^^ 면서 내가 우편물 수령하느라 5분 늦으면 시간감각 없다며 걱정하는 척 돌려까고. 스트레스 미칠 것 같아요. 일 몰리는 거 하나하나 전부 겨우겨우 쳐내고 걔한테 돌리면 어머 너 예민하다? 되게 뭐라 하네 하고! 직장도 아니고 고작 장학근로! 대학생인데 무슨 회사마냥 눈치밥주는 게 정상이냐고. 열받아아아악.
2026.10.01 오전 10:06 · 조회 수 7
Lv.60
라온맘
어디가나 그런사람 있죠~~커뮤에 욕한바가지 퍼붓고 같이 씹고뜯고 하면서 스트레스 풀어봐용~~ 그러다 정안되면 한마디하는것도 방법이긴 하나..... 껄끄러워질수도....ᆢㅠ 정답은 없으니...같이 씹어드릴게용👍👍
Lv.104
y-zoo
건의를 해보시면.....관계가 조금 껄끄러워지려나요? 어렵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