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라이프
오늘 맛점 - 보리밥
오늘 점심은 건강한 보리밥을 먹었어요. 대접에 보리밥이랑 나물 팍팍 넣고 구수한 강된장 슥슥 비벼 먹으니까 보리알이 톡톡 터지면서 입안 가득 감칠맛이 돌더라고요. 여기에 뚝배기에서 끓여낸 진한 청국장을 중간중간 곁들이면 구수한 풍미가 깊게 느껴져요. 걸쭉한 들깨 백숙 국물이 정말 진하고 고소했고, 겉을 과자처럼 바삭하게 튀기듯 구운 녹두전은 속이 촉촉해서 매콤한 간장 고추를 얹어 먹으면 고소함과 매콤함이 좋았어요. 자극적인 맛 하나 없이 재료 고유의 맛이 다 살아있어서 마지막 한 입까지 정말 완벽하게 즐겼습니다.
2026.10.01 오후 12:52 (수정됨) · 조회 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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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3
내가가질거야
맛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