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프리
[$TARFACE] 피치포크 평론 마지막
$tarface는 그렇게 하지 않았고, 우쭐해있고 안주해있으며, 신스팝 혹은 디스코 앨범을 인생에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아티스트가 80년대 신스팝과 디스코의 아말감을 덧씌운 채로 성급하게 만들었다. $tarface에 실제로 곁들여진 건 0에 가까울 노력 또는 노동량 그 자체를 미루어볼 때, 마진은 상당할 것이다. 병적으로 호기심이 생겨 꼭 들어봐야겠다면 들어볼 수 있겠지만, 이런 걸 한 번 재생해주는 것만으로 (AI생성에 기반한 음악작품이) 수익성이 있게 만들어주며, 음악산업이 이런 잔혹한 행동을 계속할 수 있게 장려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피치포크 저도 이러한 평가를 다른 사람들에게 듣고 한 번만 들어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피치포크의 평가를 보니 그런 생각이 사라지더군요. 아무리 궁금해도 이런 음악이 수익을 가지게 할 수는 없죠. 솔직히 어그로때문에 들은 사람들이 굉장히 많을 겁니다. 저는 절대 그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문화를, 정신이 ai가 먹으면
2026.10.04 오후 5:42 · 조회 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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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파코파코
예술을 대하는 씨프리님의 단호한 소신, 참 멋져요...♪ 가치 있는 음악을 선별하는 안목이 정말 매혹적이네요...♡
플오가드에 의해 숨겨진 댓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