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9219
제가 예민한거 아니죠?
오늘 점심먹고 3시쯤 빙수가 먹고 싶어 설빙 배달시킴. 배달 도착후 똑똑 노크 소리 들리고, 엘베 내려가는 것 확인후 1분쯤 후에 문 열고 응식 들고 들어오는 편. 오늘도 같은 방법으로 엘베 내려가는거 확인하고 1분후 현관문 열었음. 저희집은 현관문 밖에 나무로 울타리 같은 보조문같은 게 더 있고, 엘베를 중심으로 양쪽에 집이 있는 전형적인 아파트 구조.. 엘베 맞은편에 계단으로 나가는 문이 있고,그 문은 거의 항상 열린 상태임. 배송메세지에 현관 앞에 두고 문 두드려 주세요.라고 적기에 그 나무울타리 안 현관문 앞에 음식이 있음.. 나무로 된 울타리를 밀고 두세 발자국 들어와야 현관문이 보이는 구조라 어찌보면 당연한거죠. 근데 오늘은 분명 똑똑 두번 노크소리가 들렸는데, 빙수는 현관문 울타리 밖에 놓여있었음.. 팔이 원피스처럼 늘어나시나? 이런 생각하며 나무울타리를 밀려고 손을 대 순간, 계단과 이어지는 문에서 쑥하고 배달원이 튀어나오는데 놀라서 다시 문닫고 들어왔어요.
2026.10.09 오후 6:32 · 조회 수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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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지안
세상에, 그건 진짜 무서운 상황이에요. 절대 예민하신 거 아니니까 너무 놀라지 마세요. 정말 다행히 잘 대처하셨어요.
Lv.34
나나9219
작성자깜짝놀라 어버버거리며 아들이랑 남편한테 이야기하고, 남편이 들고 들어오려 현관문 열고나가니 배달원 여전히 있었고, 남편 보자마자 엘베타고 내려갔다네요. 큰소리로 뭐하는거냐.. 이야기하는데 엘베 문 닫혔다고.. 하.. 아직도 소름돋아요. 그 배달기사 의심스럽다고 느끼는거 예민한거 아니죠? 다들 조심하세요
Lv.75
숙이언니
예민하면 어때요. 조심하는게 상책입니다!!
Lv.61
유시Yucy
예민하면 어때요~ 요즘 같은 세상에
Lv.34
giftcar25
안전제일! 신경쓰인다면 조심하는게 제일 좋아요. '♡'
Lv.87
공주님등장
괜히 무서운일이네요 ㅠㅠ
Lv.39
서여니모
요즘 세상이 무서워서ㅠ 저두 문앞에두고 가세요~했는데 굳이 직접 주고가시는 배달원분도 계시더라구요ㅠ
플오가드에 의해 숨겨진 댓글입니다
Lv.103
커피우유K
와 진짜 놀라셨겠어요. 누가 배달오는지 알 수가 없으니 진짜 조심해야겠어요 외국인 유학생들도 그렇게 많이 한대요
Lv.91
내가누군지아숑
이거 뉴스에서나 보던 ..읽는데 소름이... 남편분이 다시 가지러나갔을때도 계속있었고 나나님이 다시 가지러나갔다를 가정하면. 아우..기분좋았을시간에 많이 놀라셨겠네요 절대 예민한거 아닙니다..그거 배달업체측 항의해보셔도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Lv.101
하룩선장
정상인거같은데요 전
Lv.18
깊카벌어야쥐
그런듯
Lv.92
강원동해
신고를하세요!아주혼꾸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