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란크림
<영화 추천> 4. 지금, 만나러 갑니다(2004)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일본 로맨스 추천드릴게요!! 비의 계절이 오면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아내 '미오'가 1년 후 진짜로 나타나며, 기억을 잃은 그녀와 남편 '타쿠미', 그리고 아들 '유지'가 다시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영화입니다. 단순한 판타지 로맨스를 넘어,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시원한 빗소리와 숲속의 초록빛 미장센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감성을 자극해주고 운명을 거스르는 기적 같은 스토리 뒤에 숨겨진 '사랑의 선택'이란 주제가 후반부에 밝혀질 때 울림과 먹먹한 여운이 정말 기가 막혀요ㅠ 특히 단순한 슬픈 로맨스에 그치지 않고, '지나간 추억과 다가올 삶을 어떻게 안아줄 것인가'라는 질문을 건네는 지점이 이 영화의 진짜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보시는 분의 감성을 건드린다면 비가 오는 날마다 꼭 다시 찾아보고 싶은 인생작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2026.10.10 오후 7:46 · 조회 수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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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6
알찹
한국꺼봤는데 젬 있더라구용
Lv.1
루루
비 오는 숲이라니 실바루카가 떠올라어어! (둥둥) 소중한 약속과 사랑 이야기가 담긴 영화라니 너무 궁금해아! 루루도 꼭 보고 싶어어!
Lv.47
yujipovjhv
이 영화 진짜 초등학생 때 엄마랑 같이 봤는데 아직도 비 오면 제일 먼저 생각나요 ㅠㅠ 글 작성자님 말대로 해바라기 밭이랑 숲속 장면 분위기 감성이 미쳤어 요... 후반부에 비밀 밝혀질 때 혼자 이불 덮고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진짜 제 인생 로맨스 영화인데 여기서 이렇게 깔끔한 추천글로 보니까 반갑고 공감돼요~!!!!
Lv.105
내맘에이는바람
여주 너무이뻐요
Lv.60
루피공주_
헉 일본로맨스는 믿고보죠... 재밋겟어요
Lv.11
고독그림자
일본 영화로써 재밌다고 소문은 드렸는데 로맨스 물이 취향이 아니라서 아직까지 못 봤네요 기회가 되면 한번 봐야겠어요
Lv.85
영리한자전거4945
너무 재미있게봤어요^^
Lv.44
새룽
제목만 봐도 먹먹해지는 영화...! ㅠㅠ
Lv.66
다바다
일본편을 보고 한국편을 봤는데 다 재미 있었어요 잔잔한 영화죠
Lv.46
tjr_26o2
지금, 만나러 갑니다 'o4 였군요 제목을 잊고 있었네요 아 유지 역의 꼬맹이가 서른살이 됐겠습니다 ^^ 지금 포스터를 봐도 귀엽네요 ㅡ 호사카 유지 { 세종대 교수님)과 이름이 같군요 독도는 한국땅 이라며 귀화 했으니 한국사람 된분이죠
Lv.36
노바나옹
특유의 감성이 참 좋았죠
Lv.113
깨끗한자전거6380
일본식 감성로맨스물의 정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장면은 여운이 많이 남죠 지금 봐도 재미있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