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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상
LEGENDARY_REVIEWERLv.100

YSpapa

40 초반의 죽음에 관하여

친구 녀석이 작년 초에 발병한 질병으로 인해 몇일 전에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결혼 전에는 때론 무개념이라 오해 받을 정도로 자기표현도 강하고 자유로운 영혼 같았던 녀석이 결혼하고 자녀 셋의 아빠가 된 이후로는 평소 어느 누구보다 일도 열심히하고 가정에 정말 충실한 놈이었어요 가장의 무게가 컸던지 남들은 9~6 또는 9~7 출근이 대부분인데 이 녀석은 돈 열심히 벌겠다고 자진해서 7~9(10) 을 일할때가 많았습니다 그 와중에도 쉬는 날에는 아이들과 시간보내고 웨이트, 풋살, 농구, 러닝 등 운동까지하던 에너지 넘치던 어마어마한 놈이었죠 그런 놈이 한순간에 질병에 의해 그리되었다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네요... 같이 어울리는 모임에서 유난히 저랑 자주 싸웠던 녀석... 부디 그 곳에서는 아프지말고 편안하길..... 보고싶다 임마 죽음에 대한 고찰을 다들 한번은 해보셨을텐데 시노,혀니의 죽음에 관하여 라는 웹툰 추천드려요 오랜만에 보러가야겠네요 다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2026.10.14 오전 1:59 · 조회 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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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타림​

갑작스러운 이별은 그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법이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살았던 친구분이라면, 분명 그 마음은 남겨진 이들에게 깊게 남았을 거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1
2026.10.13 오후 5:03

PRIMAL_RAIDER

Lv.68

냥이맘2006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분 가신곳에선 편안하게 쉬시며 아프지 않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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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6 오전 5:44

KEEPER_OF_MEMORIES

Lv.100

Helios_is_home

이 글을 보니 예전 회사에서 젊은 사원이 세상을 떠난 일이 떠올랐네요. 20대 여자분이었는데 혈액암 비슷한 걸로 기억합니다. 경조사 글에 '본인상'이라고 뜨는데 참 씁쓸하더라고요. 또 몇년 전 제가 참 좋아하던 성우님이 24세에 떠나신것도 있고요. 창창한 앞날을 두고 별이 되신 거죠. 물론 40대의 죽음도 충분히 이르고..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지요. 괜히 주절주절 다른 얘기부터 꺼내어 죄송하네요. 친구분도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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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1 오전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