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生喵喵怪
운영진 vs 운영진
「板」은 나무 목(木) 부수에 속하는 '판'인데 '版' 주(主)는 대부분 금속 부수(片)를 쓰더라고요 (맞는지 확실하진 않지만요 근데 이렇게 되면 이상하잖아요 어떨 땐 '판'이고 어떨 땐 '운영진'이라니 그래서 저는 이제 운영진을 전부 나무 목(木) 부수로 써요 '관리하는 게시판 사람'이라는 뜻으로요 그리고 나중에 일부러 찾아봤어요 이 두 글자 중 뭐가 맞는 건지 답은 둘 다 맞지만 원래 글자는 '판'이에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판'을 쓰는 게 익숙해졌어요 가끔 무의식적으로 '운영진'이라고 쳐버리긴 하지만요 ㅋㅋ 교육부 사전 링크: https://dict.revised.moe.edu.tw/dictView.jsp?ID=16615&la=0&powerMode=0
2026.10.07 오후 7:36 (수정됨) · 조회 수 85
가입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
Lv.102
瑪奇朵
진짜 꼼꼼하시네요. 일부러 찾아보셨어요? 😅
Lv.78
st0815
저는 개인적으로 게시판 글을 쓰는 게 익숙해서요. 둘 다 틀린 건 아니니 괜찮아요😅
Lv.100
AstaHuang
이벤트에 '판'이라고 적혀있는 건 못 봤는데, 저는 '판'이라고 썼어요. 왜냐면 '게시판'이라고 하니까요 😆
Lv.56
雰雰
이런 문제를 처음 발견했어요! '습(濕)'과 '습(濕)'의 차이점을 생각나게 하네요. 명사와 동사의 차이인가요?
Lv.31
阿月貓
나만 잘못된 줄 알았네, 다행이다 🌚
Lv.70
miniXin
가끔 어떤 단어들은 쓰다 보면 어느새 통용되는 말이 되곤 하죠.
Lv.98
珈jia
저도 예전에 그랬던 것 같고, 찾아봤었는데 까먹었네요 ㅋㅋ
Lv.74
woods
판(板)이라는 글자가 맞아.
삭제된 댓글입니다.
Lv.84
格子
교육부 사전도 절대적으로 정확한 건 아니고, 예전에 오탈자 수정 이벤트를 했을 때도 있었어. 첨부한 그림처럼 오타가 있기도 했고. 내 생각엔 '판(板)'과 '판(版)'을 쓰는 건 글 쓰는 사람이 게시판을 입체적인 '판자'로 생각하느냐, 아니면 평면적인 '지면'으로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 게시판, 댓글판, 공지판 같은 건 원래 입체적인, 정보를 나열하는 한 장의 '판'자이고, 신문이나 잡지의 사회면, 생활면 같은 건 '면(版)'을 가리키는 거지. '판(版)'이라는 글자 본래 나무 조각을 뜻하는 의미가 있었고, 인쇄술이 발달한 후에야 인쇄용 목판을 가리키게 되었으니, 인쇄와 관련된 용법은 '판(板)'으로도 통할 수 있어. 통하긴 하지만, 요즘 '지면(版面)', '버전(版本)' 같은 단어는 대부분 '판(版)'을 쓰고 '판(板)'은 잘 안 쓰게 되지. 나는 내 생각대로 판자라고 생각해서 '판(板)'을 쓰는 게 익숙해졌고, 게다가 공식 명칭도 '게시판(看板)'이니까 자연스럽게 '판(板)'을 쓰게 됐어.
Lv.34
露米西雅
이 문제는 저도 예전에 같은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결국 글자는 소통을 위한 도구이고, 어떤 오타는 편의상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다 보니 익숙해지기도 하죠. 너무 심해서 의미 전달이 불가능한 정도가 아니라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Lv.49
可可兔
저도 어떤 단어를 써야 할지 자주 고민해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