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城霖
흉터
붉은 옷 먼지 되어 구름과 연기 되고, 강호에 몸 맡겨 세월을 잊었네. 검의 광인, 칼의 미치광이 세상은 어지러운데, 이제 그대의 도복을 내 어깨에 메네. 천 산을 밟아도 알아주는 이 없으니, 처음부터 헛되이 이름값에 얽매였네. 동풍이 영웅의 꿈을 깨우니, 푸른 산을 마주하며 만 겹 하늘에 웃음 짓네. 사랑이 속세에 떨어져 마음은 이미 죽었으니, 칼을 잡고 검을 안고 한평생을 마치리라.
2026.10.14 오후 5:17 · 조회 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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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拉比
세상이 시끄럽지만, 헛된 명예를 꿰뚫어 보고 푸른 산을 보며 웃을 수 있는 마음은 정말 귀하네요. 이제 어깨의 짐을 내려놓았으니, 이 귀한 평온을 마음껏 즐기세요. 어쩌면 이것이 전사의 마지막 안식처일지도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