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語り部屋
26.09.08 개설 ·
53
らららん
わざわざ人に言うようなことでもないけど、語ってスッキリしたい! そんな自分語りを投稿する場所です。 同じような境遇の方が見つかるかも。
キソ
친구란 무엇인가요?
저는 친구를 잘 모르겠어요. 친구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최근 들어 친구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상담할 수 없다. 진심을 말할 수 없다. 대화하기 어렵다. 나를 차가운 눈으로 본다. 정말 친구일까? 라고요. 이런 건 친구가 아니에요. 하지만 예전에는 친구였어요. 무엇이든 말할 수 있었고, 방과 후에도 집 앞에서 계속 이야기했어요. 예전에는 함께 여러 가지를 극복했고, 함께 수영장에 가기도 했어요. 원래는 심한 폭력을 행사하는 아이였어요. 저는 참는 길을 택했어요. 하지만 중간에 역시 무리라고 느껴, 1년 정도 관계를 끊었더니 달라져서 돌아왔어요. 지금은 친구가 아니에요. 제가 질투심이 많은 사람이라는 걸 최근에 깨달았어요. 원래는 제가 제일 많이 이야기하고 제일 친했는데, 상황이 바뀌어서 친구가 동아리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내 쪽을 보면서 못 본 척하는 게 싫어요. 정말 이기적이지만, 이게 제 솔직한 마음이에요. 하지만 평범하게 이야기하면 예전으로 돌아간 기분이 들어요. 뒤에서 그렇게 화내고 싫어하게 되려고 했던 나 자신에게 미안하다고 생각해버려요. 하지만 역시 생각해요. 정말 이기적이고 성격이 나쁘네요. 진정한 친구란 무엇인가요?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게 친구라면 저는 친구 따위 필요 없어요.
2026.09.12 오전 10:30 · 조회 수 57
うんぴょこどっこいしょ
진짜 귀찮아
오늘 안에 만들어야 하는 서류가 있는데, 진짜 진짜 진짜 너무 귀찮아. 글자만이라도 갸루가 된 것처럼 텐션 올리지 않으면 못 하겠어 (← "지"를 "ぢ"로 바꾸는 것만으로 갸루라고 우기는 낮은 해상도의 글)
2026.09.12 오전 9:20 · 조회 수 3
らららん
BMI🐷
젊었을 때는 BMI 18 정도로 약간 마른 편이었어. 지금은 BMI 22로 딱 표준 체중이야!! 과거와 비교하니까 지금 상태를 보면 '살쪘네'라고 느끼지만, 의사 선생님께서는 '키와 체중 모두 아주 좋네요~'라고 말씀해주셨어. 이중턱도 심하고, 배도 심각하고, 살 빼야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말을 들으니 '이대로도 괜찮겠지~✩' 라고 생각해버리잖아!!
2026.09.11 오후 8:57 · 조회 수 8
うんぴょこどっこいしょ
칼피스 우유
칼피스 원액에 우유를 부어 만드는 걸쭉한 칼피스를 좋아했어. 그리고 칼피스를 마시고 난 뒤 남는 정체불명의 하얀 덩어리. 하지만 최근 오랜만에 다시 만들어보니 묽어서 입안에 아무것도 남지 않는 칼피스가 되었어... 알고 보니 기업의 노력으로 덩어리가 생기지 않도록 만들었다고 해. 그 느낌이 좋았는데 말이지.
2026.09.11 오후 2:39 · 조회 수 3
2026.09.10 오후 9:11 · 조회 수 11
うんぴょこどっこいしょ
요즘 기억력 저하가 심하네…
어제 글 올렸었지 어제 댓글도 달았었지 그렇게 기대하고 분배젬을 받았는데, 어제보다 얻은 젬이 줄어있네... 😱으악
2026.09.10 오전 8:44 · 조회 수 4
らららん
닮았지만 다른 것
'아이를 좋아한다'와 '육아에 적합하다'는 전혀 다르다는 이야기. 저 자신도 학생 시절 아이들을 위한 자원봉사를 할 정도로 아이들을 좋아했습니다. 여동생이 둘이라 어린 동생들을 돌보는 것도 익숙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제 아이를 낳아 육아를 해보니, 제가 육아에 전혀 맞지 않는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육아에는 단계가 있고(영아기, 유아기, 아동기, 사춘기 이후…), 사람마다 잘 맞는 단계가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아직 잘 맞는 단계가 오지 않은 것일까? 하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역시 인격 형성에 중요한 영아~유아기 육아를 잘하는 사람이 '적합한'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2026.09.09 오후 3:20 · 조회 수 11
らららん
기운이 필요해
아기를 낳고 나니 '오늘은 컨디션 최고!' 같은 날이 전혀 없다는 걸 느껴요. 항상 피곤하거나, 몸이 안 좋거나, 정신적으로 힘들거나...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기운이 필요하다구요!!
2026.09.09 오전 8:27 · 조회 수 7
2026.09.08 오후 7:38 · 조회 수 8
キソ
〇〇이니까, 〇〇은 당연하잖아.
‘〇〇이니까 〇〇은 당연하잖아?’ 라고 들어보신 적 없으신가요? 자주 듣는 말로는 ‘언니니까, 참는 거 당연하잖아.’ 라든가요. 저는 이 말이 싫어요. 입장에 따라 그게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는 게. ‘중앙 위원이니까, 지각 안 하는 거 당연하잖아. 제출물 전부 낸 거 당연하잖아?’ 라고요. 물론 당연하지만, 그걸 다른 사람들은 말하지 않는데 왜 나만 당연해져야 하는 거지? 라는 생각이 들어요. ‘대단하니까…’ 라고요. ‘부부장이니까, 목소리 내는 거 당연하잖아. 결석 안 하는 거 당연하잖아.’ 그렇긴 하지만!!… 다르잖아. 좀 더 칭찬해줬으면 좋겠는데… 라고요. ‘지휘자니까, 노래 좋아하는 거 당연하잖아. 노래 잘하는 거 당연하잖아. 지휘 잘하는 거 당연하잖아.’ 이거 아니잖아!! 노래를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어. 노래를 잘하지 않을 수도 있어. 지휘도 연습을 쌓아 능숙해진 건데… 왜 모르는 거야? ‘응원단이니까, 체육대회 기대되는 거 당연하잖아. 목소리 내는 거 당연하잖아. 모두를 이끌어가는 거 당연하잖아.’ 맞아…? 그렇긴 하지만… 왜 그게 당연해지는 거지??
2026.09.08 오후 6:23 · 조회 수 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