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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의 연속
딱 2주 전이었어요. 놀러 갔던 곳에서 이상하게 춥다고 느꼈는데, 집에 돌아오니 추위가 점점 심해져서 열을 재보니 무려 40도. '왜 하필 쉬는 날에 감기야…'라고 생각한 지 몇 시간 후, 극심한 복통과 설사에 시달리다 화장실에 다녀온 뒤 병원에 갔습니다. 하루 만에 바이러스성 위장염+고열을 진단받았습니다. 힘들었지만 그걸로 끝나지 않았어요. 이후 항생제를 먹고 지내고 있었는데, 바로 지난주 금요일에 인플루엔자 A형에 걸렸습니다. 41.9도까지 나왔어요. 죽는 줄 알았습니다. 위로해주세요.
2026.10.05 오후 10:32 · 조회 수 6
Lv.57
MadamLavender
힘드시겠네요. 무리하지 마시고 푹 쉬세요. 기운 내세요.
Lv.78
虎屋
41.9도라니!! 😱😱😱 체온계도 고장 나는 거 아니냐고 할 정도의 고열이네. 그전 40도도 일어나 있을 체온이 아닌데 화장실까지 가야 했다니 너무 힘들었겠다 🥲 지금은 좀 회복됐으려나? 체력 회복하는 것도 힘들겠지만 부디 몸조리 잘하길 바라.
Lv.50
現在過去未来
진짜요? 괜찮으신 거예요? 그 레벨이면 🏥 입원해야 할 정도인데요(≧∇≦)b 의사 선생님 지시에 따라서 절대 안정하세요! 몸조리 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