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유시인 [노래 즐기는 보드]
26.08.10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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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_in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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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622e
그대, 여명을 몰고 올 사자여.. 부디 목소리를 들려주오.
학실 - 어스름의 전령 갑자기 제 유튜브 알고리즘에 난입했는데 그 와중에 좋은 노래네요. 반주 버전도 있답니다. https://youtu.be/1u23HlbEG8k?si=2waL3wDji9xusQwx 근데 제가 가사를 잘 못 알아들어서 어떤 일상 내용을 적어야 할 지 모르겠네요.. 약간 원신이라는 게임의 노드크라이 생각나기도 하고..
2026.08.22 오후 10:45 (수정됨) · 조회 수 34
지나가는과객이요
밤이니 감성자극. 봄여름가을겨울-외로운 사람들
유튜브는 가사첨부라 적혀있는데, 가사 첨부안돼있네요. 가사가 예술인 노래. "외로운 사람들"입니다. 원곡은 이정선님께서 부르신 곡입니다. 이정선작사작곡. 요즘엔 기타교본이 넘쳐나지만, 20년전쯤에는 기타교본하면 "이정선기타교실"이었죠. 그 이정선님이 저분. 어느 개그만화에서 "그는 이정선기타교실을 중급까지 마스터했어"," 아니, 도대체 인간이 어떻게!" 같은 개그가 나왔던 기억이. 명곡이라, 수많은 분들이 리메이크했어요. 최근에는 임영웅씨가 부른 버전도 있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씨가 부른 버전을 가장 좋아합니다. 목소리가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함. 가사가 첨부된 영상이 없어서, 제가 댓글로 가사쓰겠습니다.
2026.08.22 오후 10:39 · 조회 수 44
머하냐긔
오해원 - deja vu (Original: Olivia Rodrigo)
원곡도 되게 좋아하는데 커버도 너무 좋아요! 네가 그녀에게 하는 행동이 모두 나와 함께했던 일이고, 내가 너에게 했던 일, 너가 나한테 했던 일을 그녀에게 똑같이 하고 있다는 걸 그녀도 알까? 가사의 내용은 전남친과 그의 현여친을 동시 저격하는 내용입니다😶 저라면 전애인과 듣던 노래를 현애인과 들을 순 없을 것 같네요..
2026.08.22 오후 10:17 · 조회 수 30
고귀한침팬지5908
한로로 - 0 + 0
위로가 되어 주는 노래 한로로의 0+0입니다 제목은 가수피셜 영영으로 읽고,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이 만나(0+0) 영원(∞)을 꿈꿀 수 있다는 의미라고 하네요 난 널 버리지 않아 너도 같은 생각이지? 저 너머의 우리는 결코 우리가 될 수 없단다. 가사가 멜로디만큼 아주 예뻐요 이노래가 실려있는 EP앨범이 <자몽살구클럽>인데 동명의 소설을 가수 본인이 출판하기도 했어요. 기회되신다면 책도 읽어보시면 더 좋을 것 같네요
2026.08.22 오후 9:50 · 조회 수 61
낮경밤밴
언니쓰 - Shut Up
예능에서 결성된 프로젝트성 그룹인 언니쓰의 노래입니다! 멤버가 어마어마합니다! 바람핀 남친에게 한마디하는 그런 가사에요 뮤비도 재미있고 실력들도 너무 좋아요! 무대영상도 한번 보세욤!
2026.08.22 오후 9:27 · 조회 수 33
대단한개트롤716
군대만 다녀왔어도 레전드였을 스티븡유
노래 잘해 춤도 잘 춰, 잘 생겼어.. 이미지도 좋아.. 해병대 갈 몸뚱아리로 군대 간다했다 미국으로 런해버린 배신자.. 지금도 다들 싫어하는 건.. 그 당시 모든 국민이 좋아하고 기대했던 가수였기에 실망감이 커서일지도.. 어쩌면 유재석, 강호동보다 더 대단했을 수도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였을 인물.. 개미가 힘이 없데...
2026.08.22 오후 7:10 · 조회 수 143
쪼율이당
개인적으로 다른의미로 아쉬운 밴드 WinterRose
드림시어터 의 제임스라브리에 가 프로젝트성 그룹의 멤버로 있던 밴드인데 앨범이 딸랑 한장 뿐 *링크 이렇게 올리는 맞나?*
2026.08.22 오후 6:16 · 조회 수 31
뼈저리게후회된다
남자를 몰라 (버즈)
버즈는 군인아저씨들의 대통령이라고 하던데 맞아요? ㅋㅋ 저는 가시보다 남자를몰라 이노래가 더 좋아요 어디까지나 개취입니자ㅋㅋ 비오니깐 발라드 듣기좋네요~~~
2026.08.22 오후 5:51 · 조회 수 49
지나가는과객이요
영어공부최적노래. 브루노마스"talking to the moon"
가입인사는 좀 어색해서 냅다 곡소개합니다. 개인적으로 노래에서 가장 중시하는건 "가사"입니다. 물론 드물게 연주곡도 좋아하고, 가사가 별로여도 좋아하지만, 일단 가사를 중시해서, 한국곡을 많이 듣게 되죠. 그러다 가끔, 귀에 꽂히는 외국곡들이 있습니다.아주 쉬운 영어로 된 곡들. (그래도 조심은 해야해요. 쉽게 알아들었는데, 나중에 보니 다른 속뜻이 있는 경우도) talking to the moon은, 어느정도 영어 공부를 상위권 유지는 했다, 정도면 쉽게 가사가 들립니다. 난 영어가 너무 약해서, 쉬운 노래로 공부해보고 싶다 싶으면 이노래로 공부하면 됩니다. 물론 이제 영어공부 해야하는 학생들에게도 도움 팍팍됩니다. 외국곡 하나쯤은 부를줄 알고 싶다, 이 노래 부르면 너무 옛날노래같지도, 너무 유행 따르는것 같지도 않게 딱 좋습니다. 한마디로, 진짜 만병통치약 노래. 이 노래듣는 순간, 당신도 영어노래 하나쯤 부를줄 아는 사람!! 물론 당신의 노래실력까지 책임은 못짐.
2026.08.22 오후 4:45 · 조회 수 36
빌리조엘
전주가 사기급 (뮤즈 - Uprising)
대중픽에서 다시 B급 감성 발동하여 고른 꿀꿀한 날씨를 날려버릴 Muse 의 Uprising 입니다. 사실 유명한 밴드구요. 역시나 락은 영국. 미국락이 좀 더 시골스럽고 (컨트리?) 대중적이라면 영국락은 클래식하고 깊이가 있죠. 역시 맛집은 원조 ! 뮤즈는 친숙하진 않아요. 후배놈이 노래방에서 'Time is Running Out'을 맨날 불러서 밴드는 알고 있었고, 이 노래는 듣자마자 귀를 강타했죠. 전주와 반주가 사기급이라 둠칫 두둠칫 들썩입니다.
2026.08.22 오후 4:10 (수정됨) · 조회 수 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