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유시인 [노래 즐기는 보드]
26.08.10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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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_incense
🎉 음유시인 베스트 보드 당첨 🎵 각자 좋아하는 음악을 공유 해보는 공간 🎵 처음 들어오신 분들 출석체크 게시글 반드시 읽어보시고 활동해주세요
ciks
이소은 - 3주만 사귀어봐
안녕하세요. 오늘 가져온 곡은 이소은의 3주만 사귀어봐 입니다. 이소은은 당시에는 드물었던 고등학생 가수로 스타트를 하고, 작별 이란 데뷔곡이 상당히 오래 차트에 있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 후에도 '서방님' '오래오래' '키친' 같은 히트곡을 보유했지만, 가수만 하기에는 그녀의 머리가 너무 총명했습니다. 결국 가수 생활을 잠정 중단 하고 미국 명문 로스쿨에 들어가 공부에 매진하더니 결국 변호사가 되어버렸는데요! 암튼 각설하고 오늘 가져온 곡은 제목만 들으면 남녀 얘기인가? 싶을텐데 놀랍게도 당시에 스멀스멀 문제가 되기 시작했던 '왕따'를 다룬 노래입니다. 3주만 사귀면 얘 성격이 나와서 왕따를 시킨다... 그런 아이와 친해지면 나도 왕따를 당하진 않을까? 어 근데 얘 생각보다 좋은 아인데... 너희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다~ 이걸 특유의 여고생 감성으로 발랄한 비트에 담아낸 곡이랍니다. 그럼 이만 총총
2026.09.21 오전 1:21 · 조회 수 10
고귀한침팬지5908
Earth, Wind & Fire - September
Do you remember the 21st night of September~ 9월21일에 꼭 들어야 하는 노래! 제목은 몰라도 가수 몰라도 어디선가 분명 한번쯤 들어보셨을 노래! 경쾌한 리듬과 브라스 연주가 굉장히 중독적입니다. 듣고있다보면 흥얼거리다 나도 모르게 외치게 되죠 아이야~ 근데 이거 쓸려고 찾아보니까 가사가 바디야(Ba-dee-ya)더라구요 전 평생 아이야인줄 알았는데 말이죠 그러거나 말거나 신나는 디스코펑크에 몸을 맡겨보시죠 바디야든 아이야든 신나잖아요
2026.09.21 오전 12:04 · 조회 수 1
빠아앙이맛있어야지최강기
림프 비즈킷 Rollin' (Air Raid Vehicle)(1999)
브걸의 롤린 이전에는 이 롤린이 있었다. 실제로 유튭에 검색해보니까 두 노래를 리믹스한 영상이 좀 있어요ㅋㅋ WWE 언더테이커의 테마곡으로 유명했던 림프 비즈킷의 인기곡중 하나 그리고 작년에는 넷플 데빌 메이 크라이 애니판 예고편에도 삽입된 노래죠 Move in now move out 안으로 들어와 밖으로 나와 Hands up now hands down Back up back up Tell me what you're gonna do now 손을 올려 그리고 손을 내려 이리와봐 이리와봐 이젠 네가 뭘 할 수 있겠어? Breath in now breath out Hands up now hands down 숨을 들이쉬고 내쉬어봐 손을 올려 그리고 손을 내려 Back up back up Tell me what you're gonna do now 이리와봐 이리와봐 이젠 네가 뭘 할 수 있겠어? Keep rollin' rollin' rollin' rollin' (x4) 계속 굴려,
2026.09.20 오후 11:43 · 조회 수 5
낮경밤밴
세븐틴 - Ready to love
세븐틴 타이틀곡으로 고백할 준비를 하는 '나'의 내용으로 베이스와 타격감있는 비트가 너무 좋구 가사도 진짜 좋아요! 그리고 뮤비가 진짜 너무 아름다워요💜 개인적으로 가을이나 겨울에 듣기 좋은 곡 같아요! 섬네일에 버논이 정말 잘생겼네요✨️
2026.09.20 오후 11:41 · 조회 수 0
빌리조엘
검정치마 - 기다린 만큼, 더
드라마 '또 오해영' ost 삽입곡 '기다린 만큼, 더' 검정치마는 1인 밴드고 본명은 조휴일 지난번에 'Everything'이란 노래 소개했는데 몽환적인 노래가 많아요. 지금은 인디라는 말이 무색할만큼 팬이 어마어마합니다. 드라마 너무 재밌다는 소문이 있던데 (물론 안봄) 나의아저씨 나의해방일지의 박해영 작가 작품이에요. 가사도 너무 잘쓰는 검정치마 대단한 뮤지션이고 좋은곡들 많으니 찾아서 들어보세요. 물어보시면 알려도 드려요.
2026.09.20 오후 11:15 · 조회 수 6
rodin06
중독성 있는 사이버 DJ!
나무위키의 내용에 따르면 당시 곡을 만든 DJ RATI 작곡가가 2014년 당시 18세의 나이로 작곡했다고 합니다.
2026.09.20 오후 10:54 (수정됨) · 조회 수 0
2026.09.20 오후 10:39 · 조회 수 0
민쪼S2
오늘도 고생했을 여러분들께.....ᰔᩚ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제가 여러분들께 잘했다고, 잘하고 있다고, 오늘도 수고 많았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그런 여러분들께 오늘은 <신용재 - 오늘>이라는 노래를 선물할게요. 2018년 4월 13일 날 발매된 노래고요!! 자기 전 편안히 듣고, 편안하게 잠에 드시길 바래요!! 내일 하루도 화이팅!! <신용재 - 오늘> 일부가사 햇살에 떠밀려서 무거운 눈을 들고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다시 시작하는 나 거리에 저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걷고 있을까 저마다의 고민 속에 다들 힘들까 해가 떠도 어두워 내 아침은 앞선 걱정에 보이지 않는 길 내가 잘하고 있을까 이게 내 길이 맞을까 되뇌고 되돌려도 풀리지 않는 숱한 생각들 내게 잘하고 있다고 누군가 말해준다면 어제보단 나아질 것만 같아 오늘이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오는 복잡한 이 거리 위에서 표정없이 걷는 나 시끄러운 소리에 걸음은 바빠져 가는데 깜빡이는 신호등마저 나를 재촉해
2026.09.20 오후 10:08 · 조회 수 4
비트플로우
[내플제추] 바운디 - 극락정토
바운디 - 극락정토 오늘 바운디 내한 공연 보고 제 1시간 40분이 녹고 바운디를 더 좋아하게 되버렸습니다 이참에 플리에 있는 극락정토 추천 해봅시다 이 노래는 미 발매곡 입니다 라이브에 가사가 진짜 말 안됍니다 왜 미 발매일까 생각하는 곡이고 아쉽게도 오늘 내한에서 안 불러줬더라구요 제 최애곡이 불가행력이랑 이곡 극락정토 입니다 라이브 영상 기준 약 7분이라는 고봉밥 길이에다가 제 입장 에서는 생각보다 이 7분이라는 시간동안 질리지 않던 곡이였습니다 발매 한다 해도 이 라이브 버전으로 들을것 같내요 (바운디 라이브 진짜 개쩔어요 오늘 4시 라이브도 그렇고 너무 좋아요) 그리고 원래는 오늘 제 최애 가수인 Eve님의 노래를 추천 할려 했는데 오늘 바운디 라이브를 본 이상 이건 어쩔수 없어요
2026.09.20 오후 8:07 · 조회 수 2
altergame
밴드보다 먼저 탄생한 노래, Tequila
1957년 12월 23일 녹음된 곡으로, 당시 데이브 버지스(Dave Burgess)의 "Train to Nowhere"라는 곡의 녹음을 하고 그 반댓면(당시엔 음반 앞뒤로 1곡씩 총 2곡을 수록 가능)에는 이 곡을 실었습니다. 쿠바 맘보 곡 "Como Mi Ritmo No Hay Dos"를 기반으로 한 즉흥곡인데, 이들은 무려 녹음본을 듣지도 않고 갔다고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데이브의 노래는 주목을 받지 못한 반면, 이 곡은 큰 인기를 끌어 결국 1958년 3월 28일 빌보드 팝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고, 밴드는 '챔피언'을 뜻하는 'The Champs'라는 이름으로 결성되기에 이릅니다. 이후로도 이 곡의 성공을 의식한 것인지 'Too Much Tequila', 'Tequila Twist' 같은 후속곡도 발표했지만, 전작에 비해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고 전해집니다. 이 곡의 특징이라면 가사가 딱 3번, 그마저도 데킬라 한 단어만 나온단 점입니다. 사실상 기악곡이죠.
2026.09.20 오후 8:04 (수정됨) · 조회 수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