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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유시인 [노래 즐기는 보드]

26.08.10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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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_incense

🎉 음유시인 베스트 보드 당첨 🎵 각자 좋아하는 음악을 공유 해보는 공간 🎵 처음 들어오신 분들 출석체크 게시글 반드시 읽어보시고 활동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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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TFULLv.101

빌리조엘

투투 - 일과 이분의 일

혼성 댄스 그룹 투투의 '일과 이분의 일' 한 시대를 풍미한 메가 히트곡이죠. 노래도 상큼 발랄하지만 홍일점 멤버 황혜영의 깜찍한 외모덕분에 인기가 더 많았습니다. 보컬 김지훈은 그 당시 외모나 고음 창법이 DJ Doc 김창렬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뛰어난 보컬인데 지금은 유명을 달리해서 안타깝네요.. 발라드 '그대 눈물까지도'를 고민했는데 낮에는 역시 신나는 곡으로 ~

2026.09.28 오후 3:00 · 조회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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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IE
Lv.113

che게바라

Say yes 김명기

이수(엠씨더맥스), 거미, 옥주현, 성시경, 이혁, 휘성 등 국내에서 알아주는 보컬리스트 들의 선생님으로도 알려진 2003년 발매된 김명기( 활밴드 )의 Say yes 입니다 그시절 남성들이라면 한번쯤은 노래방에서 도전을해보고 좌절을 느꼈을 노래로 제 플리에 빠지지않는 노래죠 오 오 Say yes 널 지켜온 날 외면하는 널 알 수 없어 오 오 Say yes 다시 날 사랑한다고 말해주겠지 난 지난 추억에 후회하는 널 보며 떠나버린 옛사랑 오 오 Say yes 넌 조금씩 나에게 사랑을 꿈꾸게 해 오 오 Say yes 기다릴 수 있어 시간이 필요 하다면 너에게 남은 건 눈물뿐이라 해도 아픔 만이 사랑은 아냐 Say yes 후회뿐인 사랑에 이제 다시는 아파하지마 Say yes 내가 널 지켜줄게 이젠 나의 손을 잡아 Say yes

2026.09.28 오후 2:29 · 조회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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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Lv.91

지나가는과객이요

오래됏지만 명작. 릭 제임스- Super Freak

별다른 이유는 없고, 밑에 다른 분이 올리신 곡 중 하나 제목에 freak가 들어가서, 생각이 났습니다. 꼭 한번은 올리고 싶었던 곡. 듣자마자, 어? 하는 분들 있으실 겁니다. MC해머의 "U can't touch this"의 원곡입니다. Super freak가 80년대에 나와서, 꽤 히트를 했고, 그걸 해머가 1990년에 허락없이 샘플링을 합니다. 릭제임스가 소송을 걸었고, 당연히 이겨서, 해머가 큰 배상금을 물게 되죠.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길게 논쟁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그냥 의견은 말하고 싶었어요. 옛날 곡에 대해, 표절을 얘기할때는, 조금은 너그럽게 봐줄 필요가 있다 생각합니다. 해머는 90년에 이미 인기스타였고, 이 곡도 유명했어요. 그럼에도 미리 샘플링 허가를 받지 않은 이유는? 미디음악이 발달하지 않았던 때에, 어느 정도의 도용은 실력으로 인정받았고, 그 인식을 잘못이라 하기 어려웠습니다. 예전 곡들을 지금 기준으로 보는건 조금 조심스러웠음 하는 생각.

2026.09.28 오후 2:10 · 조회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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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IENT
Lv.112

깨끗한자전거6380

윤종신 - 너에게 간다

2005년 발매된 윤종신 10집 앨범의 타이틀곡 [너에게 간다] 입니다 발매 당시에는 대중적으로 폭발적인 메가 히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으나 윤종신 특유의 감성을 담은 대표곡으로 평론가들이나 오래된 팬들 사이에서는 호평을 받은 곡입니다 2008년에는 옥주현 정규3집에 수록된 윤종신 작사•작곡의 '나에게 온다'가 나와 '너에게 간다'의 이야기를 여성의 시점에서 이어갔습니다 2013년에는 월간윤종신을 통해 가수 김범수의 리메이크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위 영상은 윤종신 콘서트 라이브 영상으로 원곡보다 압도적이고 가슴벅찬 느낌을 주기에 올려봅니다

2026.09.28 오후 1:58 · 조회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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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5

쪼율이당

BATTLE BEAST - Out Of Control

밴드의 창립 멤버이자 메인 작곡가였던 안톤 카바넨(Anton Kabanen)이 베르세르크 덕후여서 초기 배틀 비스트의 대표곡 중 다수가 베르세르크를 테마로 하고 있습니다. 배틀비스트 를 탈퇴 하고 만든 Beast In Black 에서는 덕후 인것을 적극적으로 드러내고 싶었는지 앨범 이름 조차 Berserker 로 만드는 기행을 저지름

2026.09.28 오후 1:28 · 조회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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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ER_OF_MEMORIESLv.103

y-zoo

레이디스코드 - I'm fine, thank ou

레이디스코드 예뻐 예뻐 부르면서 군부대에 빙의해서 야광봉 흔들며 친구들과 노래방콘서트 즐겼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리세양과 은비양이 떠난지 12주기가 되었습니다. 사실 10cm의 fine thank you and you를 듣고 있었는데 문득 레이디스코드가 생각나길래 2013년에 발표한 I'm fine, thank ou 를 올려봅니다. 전 오늘 좀 바쁘지만 오노추할정도의 여유는 조금 있네요. I'm fine 입니다.정말루....ㅎ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26.09.28 오전 11:16 · 조회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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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NEWBIE
Lv.113

che게바라

임창정 - 노래방

다들 아시는 임창정 님의 14집에 수록된 곡입니다 타이틀 곡인 [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 에 가려져 많이 알려지지 않은 노래이지만 개인적으로는 타이틀곡 보다 이곡을 더 좋아했내요 담담한 도입부분과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며 임창정 특유의 애절한 고음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입니다 일이 바빠 모이기 참 힘들다 이야기에 술 한잔에 깊어가는 밤 신이 난 친구들 손에 이끌려온 노래방 시끄럽다며 나는 괜찮다 했지 오랜만에 니 목소리 좋더라 나도 한 곡 부르고 싶어져 책장을 열어 가장 익숙한 추억 속에 그 번호를 누르고 나 대충 흥얼거리며 시작한 노래 이러다 수줍은 척 꺼버리려 해 근데 왜 자꾸 더 열심히 부르게 돼 노래가 참 좋아서 그런 가봐 널 보내던 그 날 들었던 노래 너무나 아름다운 사랑 멜로디 목이 터져라 불러보는 이 노래 나 니 생각이 나나 봐 그 때가 생각 나나 봐

2026.09.28 오전 10:23 · 조회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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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IO_VETERANLv.91

ciks

루니아 전기 오프닝-Fly Away

오늘 낋여온 곡은 비운의 망작 루니아 전기의 오프닝 곡 Fly Away 입니다. 뭔가 새로운 모험이 시작 될 것만 같은 설렘을 잘 표현한 곡으로 로그인 할 때마다 노래 좀 더 듣고파서 엔터를 누를까 말까 고민하게 만들었던 그 노래였죠. 요구르팅이 always를 남겼듯이 루니아 전기는 fly away를 남겼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게임성도 나쁘진 않았는데 발운영만 아니었더라도 ㅠ 아무튼 이 노래 기억하시는분들이 있을지 궁금한 마음을 안은채로... 그럼 이만!

2026.09.28 오전 8:14 · 조회 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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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TFULLv.103

루카루카

yama - 春を告げる (봄을 고하다)

제가 yama 노래를 진짜 좋아하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春を告げる (봄을 고하다) 입니다. 이 노래는 한 번 재생하면 이상하게 한 번으로 안 끝나요ㅋㅋㅋ 리듬도 중독성 있는데 yama 특유의 목소리가 더해져서 계속 다시 듣게 되는 곡이에요. 처음 들었을 때도 좋았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더 좋아지는 노래랄까... 한동안 안 듣다가 오랜만에 다시 들어도 바로 플레이리스트에 넣게 되는 그런 곡입니다😎 그리고 이 노래는 밤이나 새벽에 들으면 더 좋다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근데 저는 그런 거 모르겠고 아침부터 틀겠습니다..크흠,, 특히 이어폰 끼고 들으면 더 좋은 곡이라 아직 안 들어보신 분들은 한 번 들어보세여! 월요일 아침부터 제 취향 하나 놓고 갑니다ㅎㅎ 다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26.09.28 오전 7:29 · 조회 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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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ER
Lv.6

아스타로트

Guns N' Roses - sweet child o' mine

무려 1987년에 발매된 팝송입니다.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기타 전주가 끝나곤, 액슬 로즈의 보컬이 깊이 꽃히는 80년대 락 노래... 전 제목만 모르다 최근 일본 애니 엔딩곡으로 쓰인걸로 이 곡을 접하곤, 진짜 매일 한번씩은 듣고 있습니다.... (하지만...부르는 난도는 좀 있더군요...)

2026.09.28 오전 12:46 (수정됨) · 조회 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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