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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유시인 [노래 즐기는 보드]

26.08.10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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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_incense

🎉 음유시인 베스트 보드 당첨 🎵 각자 좋아하는 음악을 공유 해보는 공간 🎵 처음 들어오신 분들 출석체크 게시글 반드시 읽어보시고 활동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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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IE
Lv.113

che게바라

어제보다 슬픈 오늘 - 김건모

많은분들이 알고있는 가수 김건모 님의 13집 타이틀곡 이였던 [ 어제보다 슬픈 오늘 ] 입니다 화려한 기교를 부리던 기존의 창법들과는 결이다른 잔잔하고 쓸쓸한 감성을 담담하게 읊조리는듯한 창법이 김건모 특유의 음색과 어우러져 애절한맛을 더하죠 밤새도록 내리던 소낙비가 니 모습을 지울까 니가 떠난 어제보다도 난 오늘이 더 슬퍼지고 나의 창에 비친 아침 햇살이 어젯밤을 다 지울까 퉁퉁 부은 내 눈 속엔 아직 너를 보낸 눈물이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은 괜찮다며 웃는데 거울 밖에 난 울고 있잖아 넌 괜찮니 지금도 나는 실감 나지 않는다 어제 니가 쓰던 컵이 아직 나와 둘이 앉아 있고 너의 사랑이 머물다 떠난 내 방안의 슬픔은 내 가슴에 스며 내게 어제보다 더 큰 아픔을 주네 밤새도록 힘들게 취한다고 니 모습을 잊을까 어제 니가 했던 이별 얘긴 도무지 기억이 안 나 내 얼굴에 드리운 아침햇살 힘들게 나 눈을 뜨면 니가 없는 텅 빈 침대만이 내 이별을 말하네

2026.09.29 오후 2:12 · 조회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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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SOLDIER
Lv.77

659다냥

ALLDAY PROJECT - 'CRASH'

9월28일 어제 공개된 올데프의 크러쉬인데요 올데프가 10개월만에 컴백을 합니다 😆 올데프가 누굴까? 누구나 다 아는 신세계 회장 외손녀 문서윤 = 애니가 속해있는 올데이프로젝트 그룹입니다. 올데프 멤버는 누가 있을까? 애니 신세계 회장 외손녀 영서 뉴진스 연습생 출신, 아일릿 데뷔조였다가 탈퇴 베일리 K-POP 안무를 제작한 월드 클래스 안무가 (레드벨벳, 에스파, 태양, 태민, 샤이니, 카이, 리사) 타잔 한예종 현대 무용원 출신 (무용계 인재), 모델 경력 우찬 《쇼미더머니 6》 초등학생 최초 4강 진출자 ('N분의 1'의 그 소년) 올데프가 지금까지 낸 곡 〈FAMOUS〉 〈WICKED〉 〈ONE MORE TIME〉 〈LOOK AT ME〉 〈I DON'T BARGAIN〉

2026.09.29 오후 1:47 · 조회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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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Lv.91

지나가는과객이요

알앤비의 전설. Luther Vandross- I'd rather

어제 조엘님께서 루서 밴드로스의 음악을 하나 올리셔서, 저도 하나 올립니다. 사실, 이 곡 하나 외에는 잘 모르고, 그리 좋아하지도 않아요. 이 노래가 정말 좋아서 이사람 누구지? 하고 찾아보게 됐고, 그러다보니 알앤비의 거장이란걸 알게 돼서, 다른 노래도 찾아 들어봤는데, 다른 노래들은 그다지 제 취향이 아니더라구요. 이 노래는 호불호가 없이,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예전 어떤 설문조사에서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 중 하나로 뽑히기도 했다죠. 제목 I'd rather는 I would rather의 줄임말로, "차라리 -하겠다"는 뜻으로, 회화에서도 많이 사용한다 합니다. 다른 사람과 편히 지내느니, 차라리 너와 힘든 시간을 보내겠다는 내용의 가사죠. 이미 헤어지고 다른 사람 만나보고 나서야 후회한다는게 함정!! 어떤걸 링크할까하다, 약간 너무 의역한듯한 영상을 찾았는데, 영어가 미숙하신분은 쉽게 이해되고, 영어 좀 하시는 분은 또 나름 재미있을듯 해 링크합니다.

2026.09.29 오후 1:23 · 조회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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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TFULLv.101

빌리조엘

휘트니 휴스턴 최고의 라이브 (One Moment in Time)

제가 가장 사랑했던 가수 휘트니 휴스턴 머라이어 캐리도 좋아했지만 1등은 늘 휘트니였어요. 최고의 라이브 2개를 꼽을 수 있는데 하나는 지난번 올렸던 슈퍼볼에서 미국 국가 부르는 영상이고요. 이건 88 올림픽 기념 앨범에 있는 곡이에요. 이 영상을 보면 느껴지는게 약간 건방지다고 해야 하나 도도한게 느껴지는데 영화 휘트니를 보면 본인 노래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걸 알 수 있어요. 그럴만하죠. 영상 말미에 아주 약간의 삑사리가 있는데 전혀 문제가 안느껴지구요 클라이맥스 부분은 전율이 일어요. 휘트니 최전성기의 엄청난 폼이 느껴지시나요?

2026.09.29 오후 1:07 · 조회 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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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5

쪼율이당

Megadeth - Symphony Of Destruction

2026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 Megadeth 참여기념 으로 올려봅니다. https://busanrockfestival.com/notice/2026notice_08/

2026.09.29 오후 12:06 · 조회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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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IO_VETERANLv.45

와국

@_.. -

제목을 비워놓을 수 없어서 작곡가의 아이디를 적어놨습니다~~ㅠㅠ 악곡명 없음, 작곡가명 없음 독특한 스타일의 보컬로이드 곡인데요 있을 리 없는 역에 도착한 2ch의 괴담 키사라기 역을 기반으로 한 노래입니다 검색으로는 작품을 찾을 수 없어서 우리가 이 곡을 발견한 것이 아니라 곡이 우리를 초대한 것이라고 유튜브의 키사라기역이라고도 불리고 있다고 하네요 노래 자체가 엄청 수려한 편은 아니지만 컨셉이 재밌어서 종종 찾게 되는 곡입니다 의외로 유튜브 한국어 자막이 제대로 달려있으니 궁금하시면 자막을 켜두시는걸 추천드려요~ 아무도 보이지 않아 아무도 쫓아오지 않아 선로를 넘어서 아직 보이지 않도록 눈을 내리 깔았어

2026.09.29 오전 11:15 · 조회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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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IO_VETERANLv.53

나냐냥냐

호피폴라 - 너의 바다

제가 한참 많이 듣던 노래였는데 잔잔하고 마음을 위로받는 느낌이 들어서 여러분께도 추천드리고 싶었습니다! 꼭 한번 들어보세용😊

2026.09.29 오전 11:10 · 조회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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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TFULLv.103

루카루카

LE SSERAFIM - Made My Night

오늘의 노래는 LE SSERAFIM - Made My Night 입니다! 옵치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실 수도 있는데 르세라핌이랑 오버워치 콜라보로 나온 노래예요! 저는 옵치를 워낙 좋아해서 처음 나왔을 때부터 들었는데 이거 진짜 중독성 개심해요... 노래 자체도 엄청 신나고 특히 후렴 들어가면 저도 모르게 계속 리듬 타게 돼요. (내 어깨가 멈추지 않는 탓일까) 요즘도 생각날 때마다 한 번씩 듣는데 문제는 틀어놓으면 가만히 있기가 힘듦... 진짜 하루종일 어깨가 멈추질 않아요ㅋㅋㅋ 오늘 신나는 노래 듣고 싶으신 분들은 이거 한번 들어보세여!

2026.09.29 오전 11:07 · 조회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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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ER_OF_MEMORIESLv.28

머하냐긔

JAEHA - 첫사랑

재하는 부드러우면서 감성있는 매력적인 음색을 가지고 있습니당 << 감성힙합 좋아하는 인간은 환장함 재하는 다른 아티스트 곡에 피처링 참여한 것들도 징짜 조아여 저는 이 앨범 커버도 좋아해여 ㅎㅎ 글구 애쉬 아일랜드 피처링까지 넘 좋아융 추억 속 우린 함께 시들어간다 무너진 내 하루는 널 지워간다 걷다 보면 널 다시 마주칠 것 같은데 다신 널 찾을 순 없을 거야 추억 속에서 함께 시들어 간다는게.. 왜케 슬푸죠 걷다 보면 마주칠 것 같아.. 나는 죽어라 너를 사랑했다 너는 거짓말이라 믿겠지만 흔해 빠진 우리의 삶 또 그 안에 서로의 아픔 끝까지 돌봐주지는 못했다 전부 말을 못 해 미안하다 사랑 안 한 게 아니야 더 표현하지 못해서 후회하는 듯한 감정이 드러납니댜.. 보면 가사가 글을 읽는 듯한 느낌도 들어서 색다르다구 느끼기도 했어용 24년도 발매곡인데 멜론 기준 좋아요가 들을 때마다 꾸준히 오르고 있어용 볼때마다 눈에 띄게 오르는 게 싱기하더라구여 ㅎㅎ 최근에 1만 찍엇슴!

2026.09.29 오전 10:48 · 조회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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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IE
Lv.113

che게바라

너라는 통증 - MJ( 써니 싸이드 )

감성힙합그룹 써니싸이드 맴버인 MJ 님의 노래 너라는 통증 입니다 써니싸이드 그룹의 노래가 제가 좋아하는 힙합발라드 장르여서인지 플리에 노래가 상당히 많내요 이 노래도 역시나 감성적인 보컬분( 하음님 )의 음색과 담담하지만 묵직함이있는 MJ님의 랩핑이 잘 섞인노래입니다 혼자서는 못 갈 것 같아 몇 걸음에 다시 휘청거려 눈물에 번진 내 얼굴 다 엉망이 돼도 이미 멀어진 뒷모습 뭐가 그렇게 심각해? 전부 제자리로 돌려놓는 것뿐이야 수많은 밤 뒤척이며 했던 고민의 결론 전부 내 욕심이었어 벼랑 끝에 걸려 지친 하루 나 땜에 풀 죽어 있는 널 볼 때면 마음이 무거워서 더는 못하겠어 이제 우리 그만 어차피 이별은 일방적이야 내가 뱉는 폭행 같은 말 똑똑히 좀 봐 계속 밑바닥인 날 헛된 희망 주기 싫어 하향 곡선 now 그렇게 애틋하던 사랑 널 던졌잖아 한철을 앓다가 괜찮을 감기처럼 가시 같던 날들이 위로가 될 거야 시린 밤 얼룩 같은 날 어서 지워 넌 봄처럼 예쁜 꽃을 피워야 되니까

2026.09.29 오전 7:37 · 조회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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