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p-Hop
26.08.13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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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프리
그냥 힙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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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소개] 저평가받는 빈지노의 앨범, '12'
(욕이 조금 들어있음) 명곡들이 넘쳐흐르는, 빈지노가 알고 싶다면 꼭 들어야 하는 앨범 [12]입니다. 아티스트: 빈지노 발매일: 2016년 5월 31일 기획사: 1LLIONAIRE RECORDS 유통사: 지니뮤직(기업),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재생 시간: 45:35 과거 발매 당시에는 호불호가 갈렸지만 이제야 인정받는 빈지노의 명반입니다. 👍 제목과 주제는 '시간'에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시간과 관련된 곡이 많죠. 이 앨범의 명곡들은 대부분이 특이한 느낌이었습니다. 예전의 빈지노의 여유로운 랩이 아닌 신나는 랩이어서 진짜 너무 신선했죠. 트랙리스트 Time Travel 토요일의 끝에서 (Feat. Black Nut) I Don't Mind Flexin' January (Feat. YDG) Being Myself Break Imagine Time (Feat. SURAN) 젖고있어 Dali, Van, Picasso We Are Going To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09.30 오후 10:04 (수정됨) · 조회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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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자체로 세상을 더 나쁜 곳으로 만든 앨범" [$TARFACE]
1편 링크:https://link.playio.co/gqmuk0 우연히 탄생한 비주류 음악으로써, Rebirth는 오직 천재만이 만들 수 있을 법한, 천재적으로 기이하면서도 지루한 앨범으로 남았다. Tyga는 세계 최고의 래퍼는 아니다. 하지만 올해 초, 그는 Lil Wayne과 크게 다르지 않은, 자신과 자신의 음악을 완전히 새롭게 재창조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그가 구상한 비전은 Young Money의 4인자쯤 되는 격으로 활동하며 2010년대 초반 파티용 노래로 이름을 알렸던 기존의 Tyga와는 완전히 별개의 캐릭터를 만들고, 앨범 활동 기간 내내 그 캐릭터로서 활동해내는 것이었다. 본작은 "알 파치노의 스카페이스의 주인공이 마약상이 아니라 팝스타, 그것도 Tyga라면 어땠을까?"라는 대담한 질문을 던지는 콘셉트 앨범이 될 예정이었다. 출처: 피치포크 일단 아직까지는 앨범의 평가가 아닙니다.
2026.09.30 오후 9:45 · 조회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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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음악,아직 멀었다
뭐. 꽤 지난 얘기지만 귀찮아서 안 올리고 있었습니다. 바로 세계적인 음악 평론 사이트 피치포크가 0점을 준 앨범, 타이가의 [$TARFACE], 그 리뷰를 써보겠습니다. Tyga의 슬롭 팝을 주제로 한 이 컨셉 앨범은 우쭐해 있고 의기양양하며 우울하다. 이 앨범의 존재 자체가 세상을 살기 더 나쁜 곳으로 만들어 버렸다. 2000년대 후반 세계 최고의 래퍼의 자리에 있었던, 창의적이고 파격적인 Lil Wayne에게 있어서 장르같은 구시대적인 개념에 갇힌다는 것은 숨막히는 일이었다. 그는 단순한 래퍼가 아닌 락스타였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2010년, Wayne과 그의 프로듀서들은 스튜디오에 모여 세상에서 가장 아마추어적이고 바보 같은 락앤롤 앨범인 Rebirth를 만들어냈다. 그가 레이블을 설득해 KLF 스타일로 엄청난 돈을 쌓아두고 휘발유를 부은 뒤 성냥불을 붙여 태워버렸다는 것은 감탄할 만한 사실이다. 출처: 피치포크
2026.09.30 오후 9:35 (수정됨) · 조회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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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재발매된 저스디스 투매홈 cd를 샀는데 소개글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음반 타이틀의 'HOMES'는 하우스가 아니라 사고방식을 토대로 형성된 집의 개념이에요. (중략) 한국 힙합을 둘러싼 복잡하고 시끌시끌한 상황에 대한 반감보다는 온전히 음악으로 좋은 예를 만들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힙합을 하게 된 출발점인 컨셔스와 색다른 것을 추구하는 얼터너티브라는 가치에 초점을 맞춘다. (저스디스 NYLON 인터뷰 중) 문득 '아, 한 소년에게 너무 많은 집이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집은 실제 내 집의 가족이기도 하고, 가출했을 때 내 친구들이기도, 힙합이기도, 예술이기도 하다. (저스디스 힙합엘이 인터뷰 중) 2 MANY HOMES 4 1 KID 는 국힙의 영원한 명반임 ㅇㅇ
2026.09.29 오후 11:56 · 조회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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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 국힙 100대 명반 마지막
94. Beenzino - Nowitzki 95. 넉살 - 1Q87 96. 뱃사공 - 탕아 97. Beenzino - 12 98. Lil Moshpit - AAA 99. 키드밀리 - BEIGE 100. effei - pullup to busan 4 morE hypEr summEr it's gonna bE a fxxkin moviE 드디어 이 길고 길었던 악몽이 끝났네요. 제가 여태까지 이런 리스트를 쓴 이유는요. 여러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베네핏이 가장 큽니다. 당연히 이 글 자체로도 베네핏이 있겠지만 저는 이 리스트에 있는 앨범들을 천천히 다 글을 쓸 예정입니다. 보는 분은 굉장히 적겠지만 베네핏은 맛있겠죠. 추천이 우선이긴 하지만. (아까 베네핏이 가장 큰 이유라고 적었긴 하지만)
2026.09.29 오후 11:19 · 조회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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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 국힙 100대 명반 5편
74. Kid Ash & G2 - Project : Brainwash 75. The Quiett - Q Train (Remaster) 76. 이센스 - 저금통 77. 넉살 - 작은 것들의 신 78. 리짓군즈 - Camp 79. YumDDa - 살아숨셔 2 80. Verbal Jint - Modern Rhymes 81. Code Kunst - Muggles' Mansion 82. 프라이머리 - Primary And The Messengers LP 83. 한국사람 - 환상 84. 양홍원 - Stranger 85. Che - Kpop 86. Keith Ape - MOD: Ape's Basics in Time and Play 87. Los - SKANDALOUZ 88. 리짓군즈 - Junk Drunk Love 89. 이센스 - 이방인 90. Dabin - Giggles 91. 창모 - Boyhood 92. 아이언 - ROCK BOTTOM 93. Jazzyfact - Waves Like
2026.09.29 오후 10:45 · 조회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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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lup to busan 4... (앨범 글자 수가 너무 많아서 생략
아티스트: 에피 장르: 일렉트로팝 • 하이퍼팝 • 디지코어 • 트랩 • 팝 랩 발매일: 2025년 8월 1일 앨범명: pullup to busan 4 morE hypEr summEr it's gonna bE a fxxkin moviE 신나는 음악이 필요하다? 이걸 틀어보세요! 이 앨범은 하이퍼팝이라는 장르의 앨범인데 뉴욕타임즈 선정 2025 최고의 앨범 중 유일한 한국 앨범입니다. (지금도 듣는 중인데 진짜 신납니다.) 처음에는 못 느끼실 수도 있는데 down이라는 에피의 노래로 귀 좀 열고 들으면 진짜 이 앨범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ㅋㅋ 진짜 처음 들을 때 쾌감이 엄청납니다... 주요 선정 내용: 한국대중음악상 랩/힙합 음반, 올해의 음반, 올해의 랩/힙합 노래 후보, 뉴욕타임즈 선정 최고의 2025년 앨범, 리드머 선정 2025년 음반 3위, 피치포크 7.6점 신나고 싶으실 때 한 번 꼭 들어보세요!
2026.09.29 오후 10:23 · 조회 수 0
씨프리
bars 리드머 평론: 결론
BARS]의 사운드는 팔로알토의 출발점을 가리키고, 그의 랩은 그곳에서 멀리 온 현재를 기록한다. 앨범의 일정한 온도와 어긋나는 피처링은 인상을 약하게 하지만, 팔로알토가 직접 이끄는 순간에는 오래된 사운드와 지금의 삶이 맞아떨어진다. 그의 경력이 쌓인 만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랩이 이 회고에 힘을 싣는다. -리드머- 평점: 3.5 제 생각: 진짜 팔로알토스러운 앨범이었습니다. 확실히 정신건강보다 랩을 잘하는 팔로알토를 볼 수 있었고요. 가사로는 하이라이트 레코즈의 수장이었던 팔로알토의 이야기를 처음부터 지금까지 듣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제 평점: 6/10 (수작급) 6점 밖에 안된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저는 좀 많이 줬나라는 생각도 있네요... 물론 좋긴 하지만 너무 랩 스타일이 항상 비슷한 것 같기 때문에 많이는 못 주겠습니다.
2026.09.29 오후 10:02 · 조회 수 0
씨프리
bars 리드머 평론 2
비슷한 사운드 안에서도 곡마다 다른 장면이 그려진다. “Modern Art”에서는 나스(Nas)의 “N.Y. State of Mind”를 떠올리게 하는 음울한 신시사이저가 랩 뒤로 은은하게 울린다. “ROCK RIGHT NOW”는 보이스 샘플을 전면에 놓아 리듬에 활기를 더한다. 뭉근한 건반 위로 신시사이저가 간헐적으로 번지는 “Nostalgia”는 소리의 작은 변화를 따라 곡의 흐름을 만들어낸다. 이런 편곡은 복고적인 질감을 유지하면서도 아홉 곡이 단조롭게 이어지는 것을 막는다. 팔로알토의 랩은 이 비트들 위에서 유연하게 흐른다. 한 이야기를 다음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넘기면서 라임을 이어가고, 뚜렷하게 힘을 주는 대목이 없어도 벌스가 끝날 때까지 지루하지 않다. “ROCK RIGHT NOW”의 거침없는 독백, “언더래퍼”의 자기 진술, “511”의 긴 회고에서는 가사의 흐름을 따라가는 재미와 랩 자체를 듣는 맛이 함께 살아 있다. 눈에 띄는 기교 하나에 기대지 않고 곡 전체를 설
2026.09.29 오후 9:55 · 조회 수 0
씨프리
팔로알토 bars 리드머 리뷰
팔로알토(Paloalto)와 요시(Yosi)의 합작 앨범 [정신건강]은 요시가 겪은 정신적 위기와 회복을 팔로알토의 랩으로 함께 풀어낸 작품이었다. 석 달 만에 발표한 [BARS]에서는 시선을 자신에게 돌린다. 40대에 접어들어 다시 인디펜던트로 활동하는 그는 힙합에 빠졌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지나온 시간을 되짚는다. 앨범의 중심에는 제이 딜라(J Dilla)와 큐팁(Q-Tip)을 연상시키는 재즈 풍의 로우파이 붐뱁이 있다. 짧게 잘린 샘플이 반복되고, 랩에도 노이즈가 낀 듯한 먹먹한 질감이 더해진다. 매끈하게 다듬지 않은 소리는 팔로알토가 돌아보는 시절과 자연스럽게 맞물린다. 여러 프로듀서가 참여했음에도 곡마다 질감이 크게 흐트러지지 않는 점도 좋다. 출처: http://m.rhythmer.net/src/magazine/review/view.php?n=21576&c=16 리드머 요즘 허슬하네요. 근데 도그마 평론은 언제 해줄거냐... 김심야 앨범 리드머는 다 논란이 있긴 했
2026.09.29 오후 7:45 · 조회 수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