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이야기
26.08.17 개설 ·
39
alpha2
과학 이야기 할겁니다!
sjspace
지구과학 - 태풍(1)
북서 태평양에서 발생하는 열대저기압 고온의 바다에서 증발한 수증기가 상승기류를 형성하여 발달하기 시작하여 저기압을 형성한다. 이후 지나가는 자리마다 비바람을 동반한 자연재해를 일으킨다. - 발생지역별 이름 태 풍 : 북서태평양 (날짜 변경선 기준 서쪽) 허리케인 : 북동태평양 (날짜 변경선 기준 동쪽), 대서양 사이클론 : 남태평양, 인도양 + 지중해 - 태풍이름 명명법 태풍 주요피해국 14개국이 태풍위원회를 조직하여 10개씩 이름을 제출해서 140개의 이름을 순차적으로 사용하며 1년당 20~25개 정도의 태풍이 발생하여 5~6년이면 목록의 이름을 전부 사용하여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재사용한다. 순번은 제출국가의 알파벳순으로 캄보디아, 중국, 북한, 홍콩, 일본, 라오스, 마카오, 말레이시아 미크로네시아, 필리핀, 한국, 태국, 미국(괌), 베트남 순서로 제출한 이름을 사용한다 다만, 피해를 많이 일으킨 태풍은 제명하고 다른이름으로 대체하여 사용한다.
2026.09.12 오전 12:36 · 조회 수 11
JYOONiii
양자역학이 만든 새의 침침한 눈
새들이 매년 길을 잃지 않고 수천 킬로미터를 이동하는 비밀 뒤에는 양자역학이 숨어 있습니다. 울새 같은 철새의 눈 안에는 '크립토크롬'이라는 특수 단백질이 존재합니다. 빛을 받으면 이 단백질 안에서 전자가 이동하며 '양자 얽힘' 상태의 전자 쌍이 생성됩니다. 이 미세한 양자 상태는 지구의 약한 자기장에 반응하여 새의 시야에 어둡거나 밝은 시각적 패턴을 만들어냅니다. 즉, 새들은 나침반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나침반 방향을 눈으로 직접 '보고' 날아가는 셈입니다. 첨단 물리학 연구실에서나 볼 수 있던 양자 얽힘 현상을 자연계의 새들은 이미 수백만 년 전부터 생존을 위해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2026.09.11 오후 5:10 · 조회 수 5
alpha2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은 물이나 공기처럼 흐르는 유체의 운동을 수학적으로 나타내는 편미분방정식이다. 뉴턴의 운동 법칙을 유체에 적용해 속도, 압력, 밀도 등의 물리량이 시간과 공간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를 설명한다. 대표적인 형태에서는 유체의 관성, 압력 차이에 따른 힘, 점성에 의한 마찰, 중력과 같은 외력이 함께 고려된다. 점성이 있는 비압축성 유체에서는 속도장의 변화가 유체의 흐름과 압력 분포를 결정하며, 조건에 따라 복잡한 난류가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유체 내부의 비선형적인 운동 때문에 작은 초기조건의 차이가 흐름을 크게 변화시킬 수 있어 해를 구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 이 방정식은 날개 주변의 공기 흐름, 날씨와 해류, 혈액의 흐름, 파이프 속 유체 등 다양한 현상을 분석하는 데 사용된다. 3차원 비압축성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의 해가 항상 매끄럽게 존재하는지를 증명하는 문제는 밀레니엄 문제 중 하나이며, 아직 일반적인 경우에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2026.09.11 오후 3:46 · 조회 수 12
sjspace
철도 - 서울지역 고속철도 개발역사
KTX가 생길때 서울지역 고속선 공사 계획은 크게 3가지 안이 있었음 1. 서울역까지 지하화 2. 서울강남지역에 신역사 만들고 지하화 3. 서울인근까지 고속선만들고 서울시내는 기존선로 활용 1,2안은 도심지역이라 지하화가 필수인데 공사기간중에 IMF라는 시련이 있어서 추가비용 너무드는 지하화는 포기하고 3안인 서울인근(광명역)까지만 고속선을 만드는 걸로 확정했다. 그리고 광명역은 시종착의 상당부분를 담당하는걸로 계획하여 광명공항이라 부를 정도로 크고 웅장하게 만들었음. 근데 서울시내가 아니라 이용이 불편하다고 민원이 빗발쳐서 현재의 서울,용산역으로 시종착을 몰아주는걸로 계획이 바뀌었음 서울의 선로용량 포화는 덤 다만 저 초기안이 버려진건 아니고, 저 선로용량을 분산시켜주기 위해 2안은 현재의 수서역에서 출발하는 수서평택고속선이라는 이름으로 부활했고 1안은 얼마전에 수색-광명고속선이라는 이름으로 부활하여 공사를 시작하는걸 올해 8월에 확정하였음. 2036년개통예정
2026.09.11 오전 12:41 (수정됨) · 조회 수 69
JYOONiii
우주에서 가장 차가운 곳은 지구에 있다
우주에서 가장 추운 곳은 어디일까요? 태양계 끝자락이나 성간 공간을 떠올리기 쉽지만, 정답은 바로 Earth(지구)의 연구실 내부입니다. 우주에서 자연적으로 가장 기온이 낮은 곳은 부메랑 성운으로 약 -272℃(절대온도 1K)에 달합니다. 하지만 인간은 레이저 냉각 기술을 이용해 연구실에서 무려 절대영도에 거의 가까운 -273.14℃ 이하, 즉 나노켈빈(nK) 수준의 초저온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심우주의 칠흑 같은 공간보다도 한국과 세계 각지의 물리학 연구실 한구석이 훨씬 더 차가운 셈입니다. 가장 극단적인 우주적 환경을 인간이 지상에서 직접 구현해내고 있다는 사실, 흥미롭지 않나요?
2026.09.09 오후 1:07 · 조회 수 16
2026.09.07 오후 6:34 · 조회 수 21
JYOONiii
찻잎의 역설
찻잔을 스푼으로 빙글빙글 휘저으면 찻잎은 어디로 모일까요? 원심력 때문에 컵 가장자리로 밀려날 것 같지만, 실제로는 바닥 정중앙에 소복하게 모입니다. 이를 유체역학에서는 '찻잎의 역설'이라고 부릅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이 기묘한 현상을 명쾌하게 풀어냈습니다. 물이 회전할 때 컵 바닥과의 마찰 때문에 물살이 느려지면서 압력 차이가 발생합니다. 그 결과 바닥에서는 가장자리에서 중심을 향해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이차류'라는 미세한 흐름이 생겨납니다. 바로 이 바닥의 흐름이 무거운 찻잎들을 컵 중앙으로 쓸어 담는 것입니다. 당연해 보이는 원심력을 이겨내는 마찰력의 마법, 평범한 찻잔 속에도 놀라운 유체역학이 숨어 있습니다.
2026.09.07 오후 5:59 · 조회 수 14
sjspace
천문학 - 동주기자전
조석고정 이라고도 하는데 1번공전하는중에 1번의 자전만 합니다 대표적으로 달이 이런 운동을 합니다 항상 앞면만 보여주는거죠 원인은 압도적인 중력을 가진 모행성에 너무가까운 궤도에 위성이 위치하면 그 위성의 모든 물질에 모행성 중력의 영향을 받아서 자전운동하던중 오는방향은 더 세게 올테고 가려는방향은 브레이크가 걸리고 해서 최종적으론 한면만 보여주게됩니다. 지구외 달관계에서 달만 영향을 받는건 아니고 지구도 달의 중력에 영향을 받는데 대표적인게 밀물과 썰물입니다. 그리고 지구자전도 느려지죠 10만년에 2초정도.. 고생대 땐 하루가 21~22시간이었습니다.
2026.09.07 오전 12:44 · 조회 수 61
JYOONiii
바나나와 반물질
바나나가 SF 영화에나 등장하는 '반물질'을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바나나에는 칼륨이 풍부한데, 그중 자연 상태에 극미량 존재하는 방사성 동위원소 '칼륨-40'이 붕괴하며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평균적으로 75분에 한 번씩 전자의 반물질인 '양전자(Positron)'를 뿜어내거든요. 물론 건강을 걱정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이 양전자는 방출되자마자 주변의 전자와 충돌해 순식간에 소멸하니까요. 우리가 즐겨 먹는 평범하고 달콤한 과일 속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입자 물리학 현상이 조용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2026.09.06 오후 8:30 · 조회 수 12
yujipovjhv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해주세요
제가 신기한 과학 이야기를 매우 좋아하는 편입니다. 과학은 정말 신기하면서 못 할 것 같은 것들도 할 수 있게해주는 것이 너무나 도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를 짧고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026.09.06 오후 12:33 · 조회 수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