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시네필
26.08.20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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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RAKSIYA
영화를 보는게 좋은건지 영화를 보는 내가 좋은건지 영화 배우가 좋은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미디어중독
FFRAKSIYA
콘크리트
콘크리트 유토피아와 콘크리트 마켓 두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집에서 보긴 했지만.. 두편 다 재미있었어요. 재난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박보영 배우님이 나온다~하는걸 듣고 봤습니다. 아주 올바른 선택이었어요. 몰랐는데 시리즈로 황야도 있다더라구요? 제목이 달라서 전혀 예상을 못했답니다. 나중에 한번 볼까싶어요. 저는 두편 다 재밌었어요. 유토피아는 박보영/박서준 배우 부부가 행복했으면~ 하면서 봤다면 마켓은 제발 정만식배우님(이름이 머옇는지 기억이 안나요) 연기가 정말..열받아~하면서 봤었답니다. 유토피아는 어떻게 멸망해가는가에 초점이 맞추어져있는 느낌? 약간 욕심이 불러온 비극 이런느낌이었어요. 정말 밑바닥 득득 긁는장면이 나올때마다 기분이 애매해졌어요. 너무하다 싶구 그래~ 마켓은 보면서 너무 주인공을 천재로 만든다~하는 생각이 안들도록 중간중간 조력자가 꼭 필요한 순간이 있어서 좋았어요. 주인공만 천재만들기 하면 쫌 오글거리는 느낌인데 그게 좀 덜해요. 재미는 있었답니
2026.09.08 오후 6:10 · 조회 수 9
FFRAKSIYA
오디세이
아주..아주 늦게 보고왔습니다 용산까지 갔다올수가 없어서 일반으로 봤는데 아이맥스 너무 가고싶어졌어요.. 한번 더봐야하낭 연출 엄청 좋더라구요. 아이맥스로 보고온 친구가 무조건 아이맥스 가라고 한 이유를 알겠을정도.. 완전 웅장했겠다 싶었어요. 특히 성문 열리는 씬 연출!! 너무좋았어요. 원래 남의나라 역사영화 잘 안봤는데 앤 해서웨이 배우가 나온다~하는 말을 듣고 보러갔어요. 나이를 먹어도 여전히 너무예쁘고 연기도 좋다라구요. 톰 홀랜드 볼때마다 친절한 왕자 텔레코마스..라는 말이 떠올랐지만.. 재밌어요ㅎㅎ 아테나 여신이랑 부부일 것 같구 그런 느낌~ 근데 배우들 대부분 연기를 엄청 잘하구 어색함이 없는 느낌이라서 좋더라구요. 뜬금없지만 아무도 아테나여신을 본 사람이 없으니까 오디세우스가 본 아테나여신의 형상이 트로이에서 죽인 신전 사제의 모습으로 보게된 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2026.09.06 오후 6:13 · 조회 수 49
2026.09.05 오후 4:15 · 조회 수 31
2026.09.05 오후 3:56 · 조회 수 11
지유리맘
요즘 영화 추천해주세요~~
중학교때 레옹보고 영화에 빠진적있었지요~완전 인생영화 미스트도 완전 충격이었고 너무 재밌었는데 의미있는 반전 영화 추천좀해주세요~~
2026.09.01 오후 11:21 · 조회 수 9
FFRAKSIYA
길복순과 사마귀
전도연 배우님이 나온다~라는것만 보고 켰는데 정말 잘 한 선택이었어요. 연기두 좋고, 전체적으로 헤머코가 너무예뻐.. 요즘 뜨는 구교환 배우님도 출연하셨더라구요. 캐릭터 완전 서사있어보여~ 이연배우님 약한영웅에서 보고 완전 매력둥이라고 생각했는데 길복순에서도 완전 귀요미더라구요ㅎㅎ 김시아배우님두 너무귀여워서 막 내 딸같고 그런느낌이었어요. 딸을 가져본적은 없는데 이런 딸내미 있으면 나같아도 일 관두고 안온하게 살지.. 100퍼센트 이해되는 상황이었어요. 사마귀는 길복순 스핀오프라고 들어서 봤는데 임시완배우님 완전킹받아.. 능력있고 착한데 왜인지 한대 때리고싶은 자신만만한친구느낌? 실패해본적 없어서 자신만만한 캐릭터 너무잘해 박규영배우님 진짜예쁘시더라구요? 완전 반할뻔봤어~ 제가 최현욱배우님 캐릭터였어도 옆에 두고싶었을 것 같아요. 낫?같은거 두개들고 쌈질하는 임시완을 보고싶으시다면 사마귀를 보세요
2026.09.01 오후 10:54 · 조회 수 9
FFRAKSIYA
타짜
어제 종일 타짜를 봤어요. 시리즈처럼 나온 4가지중 타짜, 타짜:신의손 두 편을 봤답니다. 개인적으로 타짜는 도박하지마세요~하는 영화라고 생각해요. 결국 행복한 엔딩을 맞는 인물이 없으니깐.. 다들 하나씩은 잃게되는 것 같아요. 작중 목숨을 잃게되는 인물도 많고 약간 경고하는듯한 멘트들도 있어서 그런가봐요. 그런것치구 낭만있는 전개지만.. 아무튼~ 배우분들 연기를 다들 잘하셔서 이질감 없이 재밌게 본 것 같아요. 김혜수 배우님 정말예쁘시구.. 신세경 배우님 너무예쁘시구.. 분명 정마담은 악역?인데 왜인지 편들어주고싶어~ 이제 두편 남았네요. 추석에 또 뭐 나온다던데 이번 추석에는 화투나 배워야겠어요.
2026.08.31 오후 5:43 · 조회 수 9
HANI-
언젠가는 봐야지
보고 싶은 목록을 항상 적어두기만 하고 보지 않는 1인.. 나중에 시간 나면 봐야하지 하고 그때가선 적장 다른 것을 보게 되더라구요 영화는 맘잡고 2시간은 쏟아야 하니 비교적 짧은 유튜브를 보게 돼요 그런 의미에서 다시 써보는 언젠가 봐야지 영화목록입니다 -메트릭스 -터미네이터 -마더(일드) -살육호텔 -내 머리 속의 지우개 -더 롤 트루스 -믹스테이프 -고백 -메드맥스 -인생은 아름다워 -보이후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2026.08.31 오후 2:52 · 조회 수 13
FFRAKSIYA
영화가 좋은이유?
저는 사실 현실도피 회피 그런걸로 처음 영화를 보기 시작했어요. 왜인지 영화를 보면 나도 그 속에 껴있는 기분이구 그래서 현실도피할 때 주로 영화를 봤어요. 영화 좋아하시는분들 왜 좋아하게 되셨나요?
2026.08.28 오후 5:18 · 조회 수 9
HANI-
여러분의 장르 취향은 뭔가요?
제 좋아하는 장르는 반전스릴러, SF, 판타지인 것 같아요 뻔한 스토리를 안 좋아해서... (그런데 생각해보니 판타지는 해리포터만 좋아하네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영화 탑 10만 모아도 좋아하는 장르가 대충 보인답니다.. 신기...🫨 안 좋아하는 장르는 스포츠와 로멘스 스포츠는 뭔가 스토리가 비슷하더라구요... 그래서 뻔한 스토리 안 좋아하는 저에게는 도마핀이 부족.. 로멘스 같은 경유는 재밌게 본 건 있어도 탑 순위에는 안 들어가더라구요 여러분의 좋아하는 장르와 안 좋아하는 장르는 무엇인가요?
2026.08.28 오전 6:09 · 조회 수 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