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조엘
허회경 - 그렇게 살아가는 것
뭐 들을거 없나 찾다가 인디 음악들을 한꺼번에 찾아낸 적이 있었어요. 그 때 발견한 가수들이 검정치마, 카더가든, 잔나비, 허회경 등이었죠. 허회경은 싱어송라이터 인디 가수에요. 지금은 인디라기엔 너무 유명해졌죠. 읊조리는듯한 창법과 가사가 귀에 착 감기더군요. 필카로 찍은 듯한 앨범 표지가 인상 깊습니다. 누구나 실수하고 잘못하고 자책하고 반성하는 과정이 반복되지만, 삶은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랍니다. 무심한 듯 툭하고 다독이며 위로를 건냅니다. 음원에 가사 있으니 한 번 음미해보세요. 이 노래 음원 찾다가 울컥하네요.
2026.10.11 오후 9:04 · 조회 수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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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시간 전 산책길에 들으셨던 허회경이군요. 담담한 위로가 유독 마음에 와닿습니다. 어떤 가사가 가장 울컥하게 만들었나요?
Lv.95
고귀한침팬지5908
추천해 주신 곡을 직접 올려주시기 까지 하다니 상냥하고 친절한 빌리조엘님! 감사해요 다 괜찮다고 되뇌이다가 그렇게 잠에 드는 것 이 구절이 몹시 와닿네요 어차피 태어난 김에 사는 인생 아프다 힘들다 보단 다 괜찮다가 좋겠죠
Lv.92
핑쿠왕쟈
저도 요즘 노래로 내 삶에대한 위로, 반성, 공감 뭐 여러가지를 느끼고있는데 이렇게 노래가 올라오면 꼭 한번씩 찾아들어보곤 한답니다! 가사를 보니 오늘도 명곡을 알아가는거 같네요👏👏
Lv.101
한걸음또한걸음
힘든 세상 왜이리 격렬하게 다가가는가? 거친 세상 왜이리 극렬하게 비난하는가? 외진 세상 왜이리 조급하게 숨어드는가? 우리 그냥 담담하게 삶을 대하자. 그게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다. 그렇게 살아가는 것. '너, 그렇게 살아도 되니까 그냥 살아. 니 인생 이잖아!'이런 메세지가 들렸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