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 커뮤니티
26.09.11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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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헿나는부자가돨끄야
굿밤만 올리셔도 되고 날먹하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상대를 비방하거나 모욕하는 게시글이나 댓글은 하지 말아주십쇼 그럼 감사합니다😛
아샷추러버
일요일 오전은 목욕탕
근처 사시는 친정엄마는 일요일 새벽에 항상 전화하신다. 물 깨끗할때 목욕탕 가자고. 엄마랑 목욕탕 가면 목욕탕에서 파는 커피 큰거 사서 목욕탕에 있는 탕이란 탕은 다 들어가고 땀 빼러 사우나실 들어가고.. 매일 보는데도 무슨 할말이 많은지 3-4시간은 목욕탕에서 수다 떨며 씻고 나온다. 엄마는 내가 가까이 사니 같이 목욕 와서 좋다고 하시고 난 엄마와의 추억이 많이 생겨서 좋다고 한다. 너무 자주 봐서 서로 틱틱 거리는건 있지만 하루라도 전화 없으면 궁금하고 걱정하는 사이. 모녀사이지만 같이 늙어가는 친구같은 사이가 엄마와 내 관계인것 같다. 오늘은 추석 준비로 하루종일 엄마랑 붙어있을 예정이다ㅎ 모두들 여유로운 휴일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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