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노래 가사 적는 모임
26.09.15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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뉸냐뉴냐
좋아하는 노래 가사 적는 곳입니다. 노래 가사 아닌 글은 자제해주세요
LEeAN_
발묘(직접 개사)
상처의 수를 헤아리며 아픔의 수도 헤아려요. 하나 남은 새끼손가락은 아름다움의 몫이네요. 후회하는 일도 있겠죠 제 탓도 있겠죠 언젠가는 붉은 실이 끊어져 있겠죠 꽃잎에 가는 속삭임을, 동정에 오는 입맞춤을 그리움에 처음으로 시간이 흘러가겠죠 망설인 순간이 있겠죠, 누군가의 탓은 아니겠죠 까다로운 일이네요, '사랑'이라는 건
2026.09.17 오전 9:18 · 조회 수 5
mi04
134340 - 방탄소년단
나에겐 이름이 없구나 나도 너의 별이었는데 넌 빛이라서 좋겠다 난 그런 널 받을 뿐인데 무너진 왕성에 남은 명이 뭔 의미가 있어 죽을 때까지 받겠지 니 무더운 시선 아직 난 널 돌고 변한 건 없지만 사랑에 이름이 없다면 모든 게 변한 거야 넌 정말로 Eris를 찾아낸 걸까 말해 내가 저 달보다 못한 게 뭐야 us는 u의 복수형일 뿐 어쩌면 거기 처음부터 난 없었던 거야 언젠가 너도 이 말을 이해하겠지 나의 계절은 언제나 너였어 내 차가운 심장은 영하 248도 니가 날 지운 그 날 멈췄어
2026.09.16 오후 9:26 · 조회 수 8
2026.09.16 오후 9:11 (수정됨) · 조회 수 14
titicomes
이초린 잘자라고 인스타 dm 보낸 이후
폈어 어차피 결혼할 거 아니잖아 그래서 세컨드 여러 명 좀 뒀어 사랑도 경험이고 연애는 결점이니 그래도 너는 내가 좋아? 걔랑 난 그냥 사랑 만 한 거잖아 어제도 날 외롭게 만들어서 너랑 난 잠깐 자고 만 사이잖아 언제 또 이렇게 살겠어 잘자라는 DM 이후 쌓인 연락에는 사랑한다는 답변을 보내 우리 엄만 남자 조심하라 했지만, 물고기들은 어항안에 어기어때 VIP 채우기까지 매일 다른 남자와 이따 남자친구 만나니까 흔적은 남기지는 마 boyfriend told me 전화 걸어봐 지금 걔랑 술 마신다면서 연락이 안 돼 My friend? We ain't got that kind of vibe. 잠깐 충전 중이었어 이따 연락할게 귀찮게 좀 굴지 마 사랑한다면서 비싼 척 좀 굴지 마 어차피 피차일반이면서 폈어 어차피 결혼할 거 아니잖아 그래서 세컨드 여러 명 좀 뒀어 사랑도 경험이고 연애는 결점이니 그래도 너는 내가 좋아?
2026.09.16 오후 8:27 · 조회 수 4
뉸냐뉴냐
사해 - 모브닝
영원한 건 없기에 언젠간 널 그리는 눈물의 구름이 멀리 흩어지고 또 언젠간 네가 녹아내린 나의 바다도 메마른 후에 그러고 나면 따스한 가랑비가 바닥을 적시고 나의 바다는 또 한 번 일렁이며 죽어버린 가슴은 다시 요동치고 다른 누군가 내 안에 머물러 숨 쉬리라 난 그리 믿는다
2026.09.16 오후 5:35 · 조회 수 5
신둥이
Miiro(미로)-미로
내 눈앞을 가리는 저 벽들 사이로 그림자가 보이는 듯해 꿈같은 이곳에서 난 발걸음을 멈추질 못해 계속 따라가 하나둘씩 더해지는 빛은 사라지지 않고 답답한 공기마저 내 숨을 조여오는 듯해 잡힐 듯 잡히지 않는 흔적들에 난 붙잡혀 멈춰 서서 하루를 보내 조용하게 빠져드는 어둠을 보며 또 환상을 느껴 불안함에 빠져나가질 못해 또다시 헤매고 있어 부서진 날 껴안아줘 이대론 걸을 수조차 없이 무너져 더 깊어져
2026.09.16 오전 12:44 · 조회 수 7
씨프리
비프리 - 이번에는
널 안 놓칠 거야 이번에는 넌 또 말을 지어내 지급을 또 지연해 보험 들어 위험해 겸손한 건 지겹네 내 음악이 별로라고? 미쳤네 입원해 성스러운 희생양 맛있게 잘 익었네 비싼 거 입었네? 어떻게 싸 보여 이렇게 뭘 굳이 또 보여 주려 해
2026.09.15 오후 4:35 · 조회 수 7
이미쯔이심
한로로-잔혹한 천사의 테제 (커버곡)
하지만 언젠가 깨닫게 돼겠지 그대의 등뒤 에는 아득한 미래로 날아가기 위한 날개가 있다는걸 잔혹한 천사의 그 슬픈테제 운명을 향해 날아서 오르리라 솓구쳐오른 뜨거운 감정으로 소년이여 신화가 돼라
2026.09.15 오후 1:51 · 조회 수 7
뉸냐뉴냐
From - PLAVE
How are you doing? 괜찮은 건지 사소한 감정들에 지쳐 보여 Somebody help me 그 시간들이 지나서 네게 비춰진 지금의 나 두려웠던 나의 계절 It was me, I didn't recognize myself 잠들지 못한 그날 잠들 수 없던 그 밤 무너질 수 없었던 일어서야만 했던 Fogginess, Broken heart But I've dreamed all day always Love you From your best friend
2026.09.15 오전 8:15 · 조회 수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