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이상
24.11.22 개설 ·
307
2026.09.03 오전 7:58 · 조회 수 3
2026.09.02 오후 10:51 · 조회 수 45
빌리조엘
가을장마 끝 (1)
한강을 나가면 눈에 익은 사람들이 많아요. 인사할 기회는 없고 그냥 지나치기 일쑤죠. 근데 운동기구를 쓰면 말한마디라도 섞게 되니 아는분들이 제법 생겼어요. 기구 순서때문에 어쩔수 없이 말을 건네게 되고, 기구 기다리다 싸우는 분들도 있답니다. 해질 무렵이면 옥수역 응봉역 광장에선 에어로빅 파티를 열어요. 간혹 남자분들도 있는데 대부분 아줌마들이죠. 아는 분이 저보고 같이 하자더군요. 나는 됐다고 거절했어요. 옆에 지나가기만 해도 얼굴이 화끈거리거든요. 기상청 날씨를 보니 드디어 지긋지긋한 흐린날들은 끝났나봅니다. 사진 찍을 복 터졌네요. 사진은 2편에서 계속됩니다.
2026.09.02 오후 10:48 · 조회 수 79
빌리조엘
모두를 만족시킬순 없어요
내가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날 싫어하는 인간 꼭 있죠. 세상 모두가 날 좋아하진 않아요. 좋은 사람들이 대다수지만 꽈배기 한상자 흡입한것 같은 사람 종종 만나죠. 다 상대하지 말고 회피와 우회술을 보여주세요. 피곤한 세상 찌꺼기는 체로 걸러주는 신공 필요합니다.
2026.09.02 오후 3:42 · 조회 수 68
JYOONiii
나는 자연인이다.
티비는 야구말고는 잘 안보는데 그래도 보는 프로가 있다면 "나는 자연인이다."입니다. 오지에서 사시는 분들 보면서 소소한 재미를 느끼고 있었는데 요즘 나는 자연인이다.가 먹방 프로로 변질된 것 같아요. 온통 산속에서 뭐 어떻게 먹는지만 나오고.... 그래서 잘 안보게 되네요.
2026.09.02 오후 3:17 · 조회 수 7
2026.09.02 오후 3:14 (수정됨) · 조회 수 35
2026.09.02 오후 1:48 · 조회 수 19
빌리조엘
벌써 9월이네요
1년의 1/3이 날아갔네요 세월이 빠르게 느껴지는건 재밌는 건 이미 다 해봤고, 새로운 재미가 없기 때문이라고 어르신들이 말씀하십니다. 전 아직 모르겠네요 😂
2026.09.02 오후 12:15 · 조회 수 91
범뜨
숙취
거의 분기 1회 정도 술자리 약속 있는데, 어제 달렸습니다. 역시나 오늘 아침이 힘드네요ㅠ 직장이 평소 20분 거리인데, 차도 두고 가서 버스 1시간 넘게 타니 더 울렁거립니다. 나이 드니 술도 못마시겠네요. 술자리서 지인들 만나는 건 좋지만 힘들어요 이제 ㅎ
2026.09.02 오전 11:32 · 조회 수 8
JYOONiii
감사합니다.
저의 다이어트 글에 너무 많은 분들께서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셔 감사합니다. 다이어트가 4개월이 넘어가면서 뭔가 느슨해진 마음이 있었는데 힘이 됐습니다. 다이어트는 유지가 더 힘드니까요. 목표 도달까지 힘내겠습니다.
2026.09.02 오전 8:02 · 조회 수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