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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이야기
PLAYIO_VETERANLv.102

미소1900

분명 보냈다길래 기다렸는데 안 보냈더라고요

물건을 구매하고 다음 날 보내주신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며칠이 지나도 송장이 안 오더라고요. 물어보니 이미 보냈는데 영수증을 버렸다고 하셨습니다. 송장은 꼭 보내주기로 하셨고요. 그래서 며칠 더 기다렸는데 안 와서 환불 요청하니, 그제야 사실 아직 못 보냈다고 하시면서, 거짓말해서 미안하다며 바로 보내겠다고 하셨고요. 그런데 잠시 후 편의점에서 접수했다며 영수증 사진을 보내주셨는데, 이번에는 송장번호 뒷부분을 손가락으로 가려서 보내주셨더라고요. 번호가 보이게 다시 찍어달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하셨는데, 한 시간 뒤에 "저 종이 버렸는데요"라는 답장이 왔습니다. 사진 찍을 때는 들고 계셨던 것 같은데 한 시간 만에 버리셨다니 조금 당황스럽더라고요. 결국 물건은 도착했지만 거래하면서 마음이 많이 상해서 그냥 다시 판매했습니다. 중고거래하면서 이런 경우도 있구나 싶어서 그냥 하소연해봅니다.

2026.08.18 오후 7:07 (수정됨) · 조회 수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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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지안​

헐, 송장 번호를 가리고 찍다니 진짜 너무 황당하네요.. 일부러 그러신 거 아닐까 싶을 정도예요. ㅠㅠ 저번에 뱃지 때도 고생하시더니 이번에도 마음고생 많으셨겠어요. 토닥토닥.. 얼른 잊어버리시고 다음엔 꼭 매너 좋은 판매자님만 만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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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8 오후 7:11

PLAYIO_VETERAN

Lv.103

리치개미

물건이 도착해서 거래가 종료된것도아닌데 종이를 버리다니 상대가 사회생활 안한듯

1
2026.09.08 오전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