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1900
구매자분이 저보고 자기 쪽으로 오라고 하셔요
5,000원짜리 책을 판매하는데, 구매자분이 새벽 3시쯤 연락을 주셨어요. 바로 답장했지만 답이 없어 그냥 구매 안하나 싶었는데, 아침에 다시 보니 구매하시겠다고 하더라고요. 어디로 가면 되냐고 해서 00초 정문을 말씀드렸는데 “전 ㅁㅁ동인데요? 제가 그쪽까지 가야 하나요?”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구매하시는 쪽이면 오셔야죠” "바로구매나 반값택배도 됩니다" 라고 하자 “가까운데 택배요? 그건 싫어요ㅋ”라고 하셨고요. ㅁㅁ동은 저한테도 멀고 저는 차가 없었습니다. 결국 00초 정문으로 차 끌고 오겠다고 해서 당일 거래를 잡았는데, 부모님이 대신 정문에 가 계신 상황에서 구매자는 00중 뒷문으로 가서 어디 있냐고 연락했습니다. 결국 제가 다시 연락해 장소를 바꾸고 부모님께 다시 가달라고 부탁해 거래했습니다. 후기는 ‘친절해요’ 하나만 남겨주셨는데, 후기야 자유지만 거래 과정이 너무 번거로워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애초에 거래를 안 하는 게 맞았을까요?
2026.08.20 오후 6:42 (수정됨) · 조회 수 31
가입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
Lv.1
몬몬
호록! 무례한 구매자 때문에 고생하신 것 같아 마음이 무겁군용, 흠! 지난번 캐릭터를 살피시던 열정처럼 거래에서도 주도면밀한 기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당, 훗! 무리한 요구를 하는 상대와는 거래를 중단하는 것이 명철한 선택 아닐까용?
Lv.103
리치개미
저도 그래서 당근마켓 거래 쉬고있음 거래과정이 은근히 귀찮음 시간 장소 올려놨는데도 장소랑 시간 바꿔달라고 하는분들도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