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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유시인 [노래 즐기는 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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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01

빌리조엘

추억의 롤라장 You're My Love You're My Life

오늘 한강 운동 갔다 돌아오는데 옥수역 광장에서 에어로빅이 한창이더군요. 한강 각지역에서 다 할겁니다. 이 노래가 나오는데 좋아서 따라 출뻔 ㅎ 예전에 롤러스케이트장 가면 유로댄스곡들이 주로 나왔어요. 모던토킹, 런던보이스 노래들이 유명했어요. 저는 고상한 팝만 들었기에 촌스럽다고 싫어했었는데 나이 먹고 들으니 왜이리 좋은지 패티 라이언은 독일 가수라는 것 말고는 모르겠네요. 너는 하늘에서 온 천사 내 환상을 채우고 있어 너의 눈빛이 나를 데려가 너는 나의 모든 것이야 내가 원하는 건 너의 사진 너의 미소를 갈망하기 위한 것 어서 와서 나를 안아줘 어서 와서 나를 느껴줘 내 울음 소리를 들어줘 나의 사랑 나의 생명 매일 낮 매일 밤 이게 맞을까 내가 느끼는 것이 네가 진짜였으면 좋겠어 나의 사랑 나의 생명 매일 낮 매일 밤 꿈 속에서 너와 있어 꿈을 이루게 해줘

2026.10.26 오후 9:57 · 조회 수 3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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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댄스 특유의 뽕짝 같은 신스 비트는 세월 지나면 이상하게 중독되죠. 예전엔 유치하다 넘겼던 멜로디가 지금 들으면 귀에 착 감기지 않나요? 한강 산책 다녀오신 길인데 몸살 안 나게 푹 쉬세요.

2
2026.10.26 오후 12:58

PIONEER

Lv.92

지나가는과객이요

뭔가 익숙한 연주가 되게 신나면서도, 이게 내가 생각한 이 노래고, 저건 또 내가 생각한 저 노래가 맞는지 좀 혼란스러워지네요.ㅎ

3
2026.10.26 오후 1:44

Lv.28

쪼율이당

모던토킹 의 브라더루이 가 원래 딴따 딴딴 따라라딴딴 딴따 딴딴 따라라딴딴 하는 멜로디가 아니라 지금 본문글에 올라온 곡이랑 비슷한 느낌의 곡 이었는데 우리 귀에 익숙한 버전은 편곡버전이고. 내가 이걸 왜 알고 있는거지

2
2026.10.27 오전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