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유시인 [노래 즐기는 보드]
26.08.10 개설 ·
394
B_incense
🎉 음유시인 베스트 보드 당첨 🎵 각자 좋아하는 음악을 공유 해보는 공간 🎵 처음 들어오신 분들 출석체크 게시글 반드시 읽어보시고 활동해주세요
지나가는과객이요
SM은 이수만이 있어야 한다. 샤이니-셜록
제가 생각하는 샤이니의 최고의 곡은 이겁니다. 셜록. 꽤 알려진 얘기입니다만, 아이돌에 관심없으신분과, 발매된 2012년에 이 노래를 몰랐던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이 노래의 정식제목은, "sherlock(clue+note)"입니다. 셜록은 제목인데, 뒤에는 무슨뜻? 이 노래가 수록된 미니음반에서, 1번트랙은 이노래, 2번트랙은 clue, 3번트랙은 note 입니다. 그리고 그 두 노래를 합친게 셜록입니다. (당연히 그냥 붙이기만 하진 않고 편곡을 새로 했죠. 밑에 댓글로 두곡도 링크할께요) 음반을 준비하다, 제작진이 이수만 프로듀서에게 말합니다. "곡들은 괜찮은데, 타이틀로는 조금 애매해요" 그리고 곡들을 들은 이수만씨가 말합니다. "이 두곡을 합쳐서 하나로 만들어" 될까? 고민하며, 두 곡의 좋은부분만 모아 곡을 만듭니다. (이건 두곡의 작곡자가 같기에 가능하기도 함). 그리고 명곡이 탄생. 전 지금의 SM은 이미 시들어가고있다 생각해요. 이수만씨만큼의 감각을 못보여줌.
2026.09.08 오전 7:42 · 조회 수 60
2026.09.08 오전 2:07 · 조회 수 18
머하냐긔
제목 길어서 글에 올릴게융
키드밀리 (Kid Milli), Raf Sandou, Jeffrey White, MASON HOME - Wahssap 비트부터 심상치 않은,, 오늘은 감성 잇는 곡이 아닙니다!! ※주의!!!※ 오늘은 평소보다 쫌 쎈 편입니덩 곡 분위기가 오늘 제대로 죽ㅇㅓ보자 하는 정도의 그런 곡은 아닌데, 저는 마지막 파트 들을라고 듣거덩요,, 목 지대로 긁어주는데 속이 시원해서 자꾸 듣게 되는... 금도끼 은도끼 다 주세요 대가리 찍어버릴라니까 ⬆️이런 가사가 잇는데 이게 넘 조아요어어ㅓㅇ엉 금욜에 올리려다가 그때까지 못 참을 것 같아서 지금 새벽에 올립니댜..
2026.09.08 오전 1:27 · 조회 수 11
altergame
Fabloo (Joe Hawley편)
지난 시간에는 Lemon Demon에 대해서 소개했습니다. 이번에는 Joe Hawley입니다. 과거 Tally Hall에서 활동한 멤버로, 밴드 해체 이후로도 곡을 내고 있습니다. 활동했던 밴드가 밴드인지라 곡 역시 Fabloo의 형태를 주로 띄며. 언어유희가 많고 추상적 표현이 자주 쓰인다는 것, 노래가 난해함 그 자체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노래 끝에 마리오 테마가 나오거나, 역재생을 쓰거나, 제목이 "느금마 농구"거나(진짜로 있습니다) 하는 식입니다. 따라서 입문은 어렵지만, 그래도 댓글에 링크 달아두겠습니다. 개인적인 추천은... "Rotary Park"입니다. 공원에서 비디오를 찍다 강도(?!)를 당한 음악가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곡입니다. 굉장히 무거운 주제지만, 역설적으로 전반적인 느낌을 잘 보여주면서도 그나마 순한 멜로디를 가진 곡입니다(가사는 맵습니다) 이것으로 Fabloo 소개는 3부작으로 마무리됩니다. 다음 주제는 "경계곡"으로 찾아오겠습니다.
2026.09.08 오전 1:25 (수정됨) · 조회 수 23
ciks
20여년 전 군입대 Song
세월이 흐르며 복무기간은 점점 줄었지만 이 노래가 나왔던 시절에는 2년 2개월의 군생활이 디폴트 였나봅니다. 캐논변주곡을 샘플링한 이지리스닝의 곡으로 지금 듣기에는 사실 조악한 랩이지만 후렴구는 귓가에 맴돌던 기억이 납니다
2026.09.08 오전 1:22 · 조회 수 14
yeon622e
모든 생명의 흑백을 가르는 것이 바로 이 손일지어니..
SOUND HOLIC - LAST JUDGEMENT "기나긴 여정의 끝에, 끝없는 어둠 속으로 가라앉네." "죽은 이들을 맞이하는 마지막 의무와, 무시무시한 진실들의 이야기" -노래 가사 이전에 소개했던 "화조풍월"과 원곡이 같지만, 이번에는 테마곡 주인 캐릭터의 요소 중 "심판자"라는 요소에 초점이 맞춰진 곡입니다. 분위기가 전혀 다르죠? 원곡인 "60년째의 동방재판"은 테마곡 주인이 염라 모티브 캐릭터이기에, 어레인지 악곡들의 가사도 심판을 주제로 삼아 흘러가는 일이 많습니다. 동방 프로젝트는 아주 오래된 IP이고, 그만큼 다양한 곡들이 쏟아져나왔습니다. 같은 곡을 기반으로 전혀 다른 작품들이 탄생했고, 이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사후 심판 이야기는 누군가에겐 진지한 신앙이 되기도 하지만, 동시에 아주 좋은 창작 소재이기도 합니다. 이 곡처럼 말이죠..
2026.09.07 오후 11:06 · 조회 수 13
낮경밤밴
ロス - 身売り
이거는 로스의 몸팔이라는 곡이에요! 이미지를 보듯이 유곽에서 일하는 유녀들 중 최상위 계급인 유녀인 오이란에 대한 곡입니다! 가사가 정말 오이란의 삶을 담아넣은거 같고 멜로디? 분위기가 너무 제 취향이어서 그냥 가사 무시하고 들어요 호호
2026.09.07 오후 10:39 · 조회 수 17
hyc0413
멀리 떠나 보고 싶네요
새벽에 잘 어울리고 분위기도 너무 좋은 노래에요 꼭 아침 일찍 출근하시거나 등교하실때 들어보세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릴러말즈-여행 출처: YouTube https://share.google/QhiKiLkKMW0EvsslZ
2026.09.07 오후 10:29 · 조회 수 7
샤걀
노래 - 3
언제나 몇 번이라도 처음 들어 보는건 아닌데 오랜만에 듣는것같네용😆😆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좋아서✨️✨️ 옛날에 많이 들었는데 요즘은 전혀 안듣다가 올릴 노래 찾다가 이거 봐서 올려봐욤😆👍 여러분들 좋은밤 보내세용🛏😴😴 전 오늘 베네핏 떡락 예정~😭
2026.09.07 오후 9:57 · 조회 수 14
따뜻한아이스아메리카
교토 - 위수
우울할때면 노래를 찾아 들으시는 분이 있으실까요? 제가 바로 그런 타입인데요. 이 노래를 들으면 조금 위로가 되더라고요. 나도 힘들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네가 살고 싶은 세상이 되어주겠다고 잔잔한 사랑을 말하는 다정한 노래입니다. 여러분들도 이 노래처럼 누군가의 세상이 되어주고 싶은 상대가 있나요? 아니라면 여러분의 세상인 누군가가 있나요. 늦어지는 밤에 정말 듣기 좋은 노래입니다. 한 번 들어보세요🎶
2026.09.07 오후 9:52 · 조회 수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