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유시인 [노래 즐기는 보드]
26.08.10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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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_incense
🎉 음유시인 베스트 보드 당첨 🎵 각자 좋아하는 음악을 공유 해보는 공간 🎵 처음 들어오신 분들 출석체크 게시글 반드시 읽어보시고 활동해주세요
민쪼S2
내 모습이랑 딱 맞는 추석 동요!!
달달 무슨 달 쟁반 같이 둥근 달. 어디어디 떴나. 우리 집에 떴지. 이러니... 남들은 매년 보름달 보려고 마당, 배란다, 한 장소에 찾아가지만, 전 매년 보름달 보려면 집 화장실로 간다니까요? 하아.....ㅠㅜ 남은 명절도 즐겁게 보내세요오!!!!!
2026.09.25 오전 3:56 · 조회 수 1
Pofour
Plum - 별이 보이지 않는 밤
"별이 보이지 않는 밤이라고 해서 빛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그저 잠시, 더 깊은 숨을 고르고 있을 뿐." Plum의 선율을 따라 걷다 보면, 어두운 밤하늘 속에서도 자신만의 별이 조용히 반짝이는 게 느껴지는 듯해요.
2026.09.25 오전 2:22 · 조회 수 0
ciks
무엇도 내 사랑을 너로 바꾸진 못해
오늘 들고 온 곡은 재즈계의 살아있는 화석 조지 벤슨(옹)의 명곡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입니다. 원곡이 아닌 이유는 그냥 제가 제일 좋아하는 버전으로 들고 왔어요!! (막무가내) 그럼 가수가 누구냐? 비록 원히트 원더에 그쳤지만 '그댄 행복에 살텐데'라는 불세출의 명곡을 남긴 리즈입니다. 예명을 지은 계기도 재밌습니다. 캐나다 교포 출신인 리즈는 원래 사용하던 Liz로 활동하고 있었는데 이름에서 지역이 떠오르는 느낌이면 어떨까? 라는 당시 기획사 사장에 의해 영국의 도시 Leeds가 되었다고 합니다. (리즈 유나이티드의 그 리즈) 리즈의 리메이크로 새롭게 재탄생한 이 노래는 따스하면서도 어딘가 쓸쓸함이 감도는 리즈 특유의 음색이 더해져 한 번 들으면 귀에서 잘 빠지지 않는 특징이 있답니다. 가을이 다가올 무렵 들으시면 좋은 노래 ~ 그럼 이만!
2026.09.25 오전 2:20 (수정됨) · 조회 수 10
빌리조엘
박보람 - 혜화동 (응답하라 1988 중)
동물원 노래를 아무도 안올리시길래 원곡 못지 않은 박보람이 부른 버전으로 가져왔습니다. 응팔 2번 본 팬이라 뮤비가 너무 좋습니다. 혜화동에서의 어린 시절은 없지만 대학때 혜화동에서 좀 놀았기에 추억이 많이 서려있는 곳이고 노래를 들으면 가슴 한구석이 찡하네요. 동물원은 김창기님의 작곡능력과 감성 때문에 너무 좋아하던 그룹이고 김광석님이 2집까지 보컬이었어요. 어릴땐 '거리에서'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좋아했죠. R I P) 박보람
2026.09.25 오전 12:21 · 조회 수 0
머하냐긔
알레프 - 너만은 그러지 말았어야지
저는 알레프의 따뜻한 음색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이 곡이 알레프 음색이 잘 드러나서 매우 좋아합니당 서운한 미련만이 커져가네 아직도 나는 너를 놓지 못하고 애꿎은 달만 노려보고 있네 남아있는 게 추억뿐이라 서글퍼지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가사에 미련이 그득그득하죠 서글퍼지면서도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애꿎은 달만 노려보고 있다는🥲 너만은 나에게 그러지 말았어야지 나는 뭘 위해 이 긴 시간을 바쳤나 서운한 미련만이 커져가네 마지막 가사도 너무 슬퍼요.. 너만은 나한테 그러지 말았어야지. 무엇을 위해 이 긴 시간을 바쳤나.. 생각이 많아지는 듯한ㆍㆍ
2026.09.24 오후 10:52 · 조회 수 2
아스타로트
별 뒤에 r이 7개- [Alexandros]-starrrrrrr
섬광과 철새로 유명한 일본 밴드인 [Alexandros]. 사실상 제겐 Jpop 그 자체인 밴드입니다... 근데 이전 글에서처럼(?) 뭔가 한 가수의 노래 두곡만 듣기엔 좀 심심했던 전 기어코 이 곡을 찾아냈습니다.... 최소 10년은 된 곡....이름도 특이한게, star이라는 단어 뒤에 r이 6개 더 붙어 'starrrrrrr' 이라는 조금 괴랄한 제목이긴 하지만? 가사를 보면 옛날의 자신을 보면서 현재의 자신과 대조해 슬퍼하면서도 다시 내일을 준비하는듯한....제 플리에서는 찾아보기도 힘든 긍정적 메시지를 담은 곡입니다. 특히 곡 막바지에 'light up all the star yeah'라는 구절이 4번 반복되는데, 이 부분을 제일 좋아합니다... 마지막으로 지난번 青葉과 마찬가지로? 이 곡도 밤에 듣기 정말 좋은 곡입니다. 차이가 있다면....이건 자전거라도 타면서 들어야 최고라는거....
2026.09.24 오후 10:36 · 조회 수 3
세레브리나
오노추
이 노래는...뭔가 들으면 가슴 한구석이 아파요. 딱히 짝사랑 가사는 아닌것 같은데 짝사랑이 생각나는? 그런 노래입니다 (제가 짝사랑을 찐하게 해서 그런가봐요)
2026.09.24 오후 10:33 · 조회 수 0
민쪼S2
오늘도 하루가 다 갔네요......ㅠㅜ
명절에 많이 바쁘셨죠오~ㅠㅜ 여러분들이 숨 좀 돌리셨으면 좋겠는 의미로 <박효신 - 숨> 이라는 노래를 들려주고 싶어요~ 2016년 9월 29일에 발매된 노래고, 제가 전해주고픈 가사만 적어드리고 오늘의 첫 끼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카들 갑자기 온다고 해서 급하게 집안일 마무리 한 후, 돌보느라 이제 첫 끼 먹으면서 올려봐요!!ㅎㅎ 여러분들도 맛난 음식 맛나게 드셨겠죠? 안녕히 주무세요오!!!!! ▓▓‹¦)ꔛও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 하루 쉴 숨이 오늘 하루 쉴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2026.09.24 오후 9:34 · 조회 수 2
jinsmom
지금 k방송국에서 이승철 콘서트합니다^^
제가 이승철 노래중에 젤 좋아했던 노래 올려보아요 오늘 30곡쯤 부른다네요ㅋㅋ 벌써 2부지만 좋아하시는 분들은 들어보셔요~ 저는 왜 모르는 노래가 없을까용ㅋㅋ 제목은 몰라도 노래만 나오면 자동 흥얼흥얼~~^^
2026.09.24 오후 8:39 · 조회 수 5
네브nev
류현준 - 풋사과
안녕하세요, 이 커뮤니티에 오늘 처음 오게 된 사람입니다. 앞으로 매일 한 곡씩 올려보려고 해요. 제가 제일 먼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 노래는 '풋사과'라는 곡이에요. 시처럼 아름다운 가사와 반짝이는 듯한 예쁜 일러스트 뮤비를 가진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조금은 유치하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제가 굉장히 애정하는 가수의 신곡이라 꼭 알리고 싶었어요. (어제(9/23) 앨범도 발매되어 음원 사이트에서도 들을 수 있답니다.)
2026.09.24 오후 8:38 · 조회 수 0

